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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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도 첫눈이 오는중........^^*

https://youtu.be/aYOHHELbRew?si=pYHl9nMNlIZc7GmO   으아리네 산속에도 첫눈이 살포시 인사를 했습니다  펑펑 내리는듯 하다가 조금 수숩게 내리고 산속살이 눈이 오면 정말 겨울이구나 싶어서  얼것은 없는지 이곳 저곳단도리 하기 바쁜것인데  내리는 첫눈이 이쁘고아름답기만 하네요 걱정보다는 ㅎ 오랫만에 어쩌면일년만의 만남이라 기다렸는지도 보고팠을수도모르겠습니다 ㅎ 살포시 내린눈 구경 하시라구요 ㅎ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삼색병꽃나무 낙엽도.....

초록이 단풍이 들고 떠날때를 알리는듯 잎은 마르고 볼품 없더니그래도 매달릴때가 좋은건데  한잎 두잎 떨궈가며자연은 나무보다숲을 살려야 하다보니강한 바람으로 남은 잎들을 추위와 함께땅으로 끌어내린다 땅위의 ..나무나 산야초 들풀들자연이  새순을 가지를일년내 키우더니다시 잎과 줄기에키운것을추위속에 가져간다 그렇게 자연은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땅위의 모든것을 청소한다  그 자연이 청소가 끝나면 나는 땅위에 내려 앉은내 몫의 자연들 청소에앙상한 나뭇잎을 마주 하며커피 한잔의 따뜻함과 추운 겨울을 맞이 한다  .

들기름이 11병반 나오네요 ㅎ

방앗간에 ...가서 참깨 볶아 오고 들기름도 짜고 했습니다  들깨를 어떻게 가져 간다는게11키로 정도 가지고갔더라구요  방앗간에서어짜피  한말씩두번 짜야 하니 똑같이 반으로 나누어담아 달라고 해서  5키로 정도씩 두개로 담아 두번에 걸처들기름을 짰는데11병 반이 나오네요  올해 들깨가들기름이 한말6키로 넘게 짜봐야 6병조금 넘게 나온다고 하네요 방앗간 아저씨가  1키로에 한병 잡으면 된답니다 들깨 1키로에 한병정도요 11키로 정도 가져가서11병 반이나왔으니 잘나온거라고 하시네요 ㅎ 애고 저 들기름만 봐도흐믓한것이 부자된듯 합니다 ㅎ 날잡아 들기름도 짜고 참깨도 가득 볶아 오고주방이 부자네요 ㅎ

방앗간 가서 참깨 닷되 볶아 왔습니다 ㅎ

비도 오고 해서 참깨 닷되들깨 두말 가지고 기름도 짜고참깨보 볶아다 놓는다고 가지고 갔습니다  먼저 오신 분이 계셔서한참을 기다려서 오후 4시가 다되어서기름 짜서 돌아 왔습니다  들깨는 11키로 정도가져가서 11병 반 나오고요 참깨도 고소 하니잘 볶아 졌습니다 ㅎ 한동안은 참깨 걱정 안하고잘 먹지 싶습니다 ....^^*

2025년 농사 마늘 심기 끝!!~~~~~~~

2025년 으아리네 마늘 농사 마늘심기가 끝났습니다  혼자 심고 혼자 풀뽑고 혼자 마늘쫑도 뽑고 혼자 수확하고 ㅎ그러다 보니 하루에는 못합니다 모든일을 ㅎ올해도 21일에 시작해서 오늘까지 심었네요  하루는 차가 고장이 나서 종일 차고치느라 하루 못심고 작년에는 22일까지 마늘심고 23일에 마늘 웃비닐도 씌웠는데 올해는 포근해서 기온 봐가면서 보온비닐 씌우려구요  낮에는 심고 밤에는 마늘 7접씩다음날 심을거 쪼개고 그러고 나면 새벽 2시가 넘어요  마늘이 생각 보다 많이 들어 가네요 작년 18접 들어간거 같은데 올해는 7접씩 두번 14접 마지막 밤에 9접 총 23접 쪼개서 심었나 봅니다  화요일 새벽 부터비소식에 눈소식도 있으니 비좀 흠뻑 맞히고영하 10도 가차이 내려가면 그때 보온비닐 덮으면 됩니다  애..

마늘 23접을 한쪽 한쪽 쪼개고....

어제밤까지마늘 23접 쪼갰나 봅니다  어제는 차고치느라한골밖에 못심어서 오늘 쪼갠 마늘 가지고 심고못심으면 내일까지심어야 할듯 합니다  양손이 모두 다 물집이 잡혔네요 마늘이 양글어서 쪼개 저야 말이죠 쪼개는데 쩍쩍 소리가 그만큼 단단하게 건강한마늘이란 증거네요 ㅎ 손은 아프면서도마늘농사 잘졌구나 싶은 생각에 흐믓흐믓 입니다 ㅎ 애고 강지들 밥주고이제 커피 한잔 하는데 마시고 나가서 오늘은종일 심어 볼까 합니다  어제 차 기어고장만 아니면 좋았을건데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ㅎ 마늘이 실해서종이컵 엎어 놓으니그위에 꽉 찹니다 ㅎ

어제는 차가 갑자기 기어가 안들어가서 ㅎ

어제는 차가기어가 안들어 가는 겁니다 다음주에 고구마두박스 택배 부처야 하는데 눈과 비소식에 기온도 내려 가고 해서 그냥 일찍이 부치고 마늘을 심자 이렇게 생각하고 고구마 두박스 싣고 시동을 걸고 후진 기어를 넣는데 기어가 뼈가 없는듯 맥이 없네요  후진 넣고악세레다 밟아도 후진도 안돼고 전진 기어 넣고 밟아도 전진도 안되고 마치 사이드 채우고 악세레다 밟은듯 소리만 그리 나고 ㅎ 참나 운전 하다가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엔진오일 갈면서멀 잘못 건드렸나 싶기도 하고 전화를 해보니 가져와야 안다고 이곳이 믿음이 안가서  잘하는 사장님한테 전화해놓고 보험사 렉카차에 실려 가서정검하고 수리했습니다  기어 키가 그 핀이깨졋는지 빠졌는지 그래서 그런데 케이블까지 연결돼서 교채 해야 한다고 그래서 기다리다 교채하고..

2025 마늘 심기 시작 했습니다 ......^^

2025년 마늘 어제 부터 심기 시작 했습니다 작년보다 하루 늦었네요 작년에는20일에 시작해서22일 23일 이렇게 3일심었거든요  작년 심었던 곳이 아니고아래쪽으로 옮겨  심었는데 하나 하나 심으면서건강하게 잘크면 좋겠다 라고 ㅎ 밤에 씨 한쪽 한쪽 쪼개고낮에 심고 그러고 있습니다  하루에 7접 정도몇시간  심는데 밭이 더 길은지마늘이 많이 들어 가네요  한골에 4접은 들어가나 봅니다 마늘에 약한번 안치고 키우는데 내년에도 건강한 마늘이으아리네와함깨 하길 바래 봅니다 ^^*

포도밭 옆 강지들 놀이터 입니다 ......^^

포도밭 한켠에 마련된저희 반려견들 놀이터 입니다 제가 손수 잔디 천장 사다가만들었는데 아들이 흙이 더 좋은거라고 ㅎ 낙엽 쓸다가 보니햇님이 흐릿하니 떠오르네요 얼음이 어는 겨울이 왔음에도 포도밭 바닥은 풀들이초록 초록 합니다  겨울을 지키는 자연 인겁니다  냉이나 별꽃풀 보리뱅이 다 산야초 이구 들풀이고나물이고 그렇습니다 ㅎ오늘도 마늘 심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먹이 내 놓으라고 매일 오는 산새 ㅎ

이녀석 어디서 보고 있는지 저만 보이면 바로 코앞까지 와서 아는척을 합니다  땅콩 농사를 짓다보니 한주먹씩 주고 했습니다  손에는 앉지 않아도 점점 가차이 와서 아는척 아는 음직이는 자연이 참 고맙고 이쁘고 그러네요  작은 생물이 머라고 먼가 소통이 되는듯 해서 마음 한켠이 흐믓 합니다 ㅎ

낙엽쓸며 아침 시간에 찰칵 ㅎ

영하로 내려가는초겨울 아침 낙엽을 쓸러 나가서찰칵 해봤습니다  겨울에 모든 식물이얼어서 죽는가 하면 겨울임에도 초록초록새순이 올라오는풀들도 있습니다  무슨 이치 일까요자연은 참 알수가 없는데 한겨울 냉이가잘 자라듯이 그런걸까요  가지나물 이라고도 하고별꽃나물이라고 하는 그런 작은 새순들이바글이 하게 올라와서  쪽파들하고어울려 자라고 있습니다 올겨울 관찰을 좀해봐야겠습니다 ㅎ

겨울 윈터 타이어로 4개 타이어 교채 .......^^

봄에 가을에  ..자동차 타이어를바퀴 4개 모두 교채 합니다  겨울에는 시골길에고바위가 많다보니 겨울용 윈터 타이로갈아 끼우는데  오늘도 가서윈터 타이어로 갈고 엔진오일도 갈고 ..에어휠터갈고부동액 채우고 오전 열시에 예약 해놓고가서 다 하고 나니 자동차 겨울 준비는다했구나 싶은게 휴 합니다 ㅎ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오늘은 고라니가 3 마리나 같이 다닙니다 ...ㅎ

오늘은 고라니가 3 마리나 같이 다니네요 ....가족인가 봅니다 ㅎ    오늘도 7시 못돼서 야옹야옹아기 고양이 소리가 나기에 밖을 내다 보니까엄마 고양이 아기고양이 두마리 이렇게 계곡 건너하우스로 들어 갑니다  창고 처럼 사용 하는데한번 가봐야 할듯 합니다 기온은 영하 5도 였고물은 꽁꽁 얼었는데 어디서 바스락 바스락바라다 보니 사진속하우스 맞은편 오른쪽계곡건너 산으로고라니가 한마리 올라 갑니다  오랫만에 동영상을 찍자 .그러면서 찍는데 아니 오늘은어째 3마리나 다니네요  보통 한마리 두마리는머 거의 매일 보는지라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3마리나 같이 다니네요  그래도 사슴은 아니고고라니 였습니다 가족인가 봅니다 아마도 ㅎ 애고 그래서나온김에 낙엽쓸고 들어와서 강지들 산책에 물갈아 주고 밥주고 하우스도 ..

가새뽕나무 잎들도 우수수 떨어지고

밤사이 기온이...또 뚝 떨어지다보니 산속에는 많은 낙엽이우수수 땅하고 친구 했습니다  매일 낙엽을쓰는 일로 하루를 시작 하는데 오늘도 앵두나무 병꽃나무불두화 매화 등나무순서데로 쓸다보니  세상에 밤새 얼마나추웠기에 가새뽕나무 잎들이우수수 바닥에 가득 합니다  쓸어 내고 있는데도등으로 머리위로계속 떨어지네요 ㅎ 대문 입구 벗나무 잎이며칡덩굴  잎까지 쓸고 올라오는데 바닥에 다시 우수수 내려 앉네요 ㅎ 고구마 택배도 부처야 하고강지들 산책에 밥도 줘야 해서 오후에 쓸기로 하고 들어왓습니다  머위순도 ..서리를 맞아 잎이 축축 처졌네요 산속의 추위는 같은 기온이라도 도시하고는 다르네요 ㅎ

오늘 노랑어리연 집이 꽁꽁 얼었네요 ...

어제밤에 ...바람이 불어서 그랬는지지난번 영하 4도 5도 일때보다 살얼음이 아닌제법 얼음이 꽁꽁 얼었습니다  툭툭 낫으로 처봤는데금이 안가더라구요 연못은 조금 큰 넓이라 그런지살얼음이 얼었구요  오늘도 낮 기온이산속은 3도 4도 종일 그러기에 산장에 고구마 놓을자리 만들고 어제 마늘 하우스로 옮기고겹겹히 덥고 단도리한 고구마모두 다시 산장으로 16박스 옯기고  종량제 봉투에...쓰레기 버리고 박스 버리고 그러고 나니 어둑하니농장 열쇄도폰으로 랜턴 키고 열었습니다 금방 어두워 지네요 요즘은와서 강지 케어 하고 보니6시 반이 넘어 갑니다  오늘도 으아리네는 산속살이하루 종일 낙엽쓸고 일하고 꼬무락 꼬무락 숨쉬는 하루 였습니다  ㅎ

카테고리 없음 2024.11.18

걸어 놓은 무우청이 머라고 ㅎ

오늘 아침 산속은 영하 5도 ..춥더라구요 바람이 매워서 비자루 들고 낙엽 쓰는데 손이 시리고 발끝도 시리고 겨울맛이 났습니다  산속의 마지막 낙엽이,,,이 작은 솔잎들참나무 잎들 인데 기온차가 심하니밤새 내려 앉았습니다  비자루 들고 쓸고 있는데도 가랑비 내리듯 ..내리더라구요 낙엽송잎들이 ㅎ머리에 꽃히고 등나무 낙엽도 몇번 더 쓸면 다 떨어지지 싶은데 ..가새뽕 나무잎 그 낙엽이 이제서떨어지기 시작을 하네요  올해는 늦네요그 많은 낙엽 다 쓸고 나면 아니 쓸다가눈 만나지 싶습니다  어제 고구마 안에 들이고 무우 양파 감자..안얼게 통에 넣고 단도리 하고무우청 몇개 포도밭비가림 아래 말린다고 걸어놨습니다 ㅎ 그런데 ....저 무우청 걸어 놓은게 저게 머라고 왜 그리 이쁜지요 ㅎ아마 저만 좋을 겁니다 ㅎ

고구마 얼가봐 모두 안으로 들이고 .....

11월15일까지...고구마 수확 마무리 짓고 총21박스 5박스 나눔이 하고16박스 포도 원두막에 둔 고구마아침 이면 박스 열고 신문지 덮은거 열어주고  오후 저녁시간에는 ...신문지 덮도 박스 덮고 ㅎ 오늘 아침 영하로 내려 간다는 기온에어제 고구마 박스 안얼게 모두 안으로 들이고 덮고  씨마늘도..얼가봐 비닐로덮어주고수도 6군데 얼가봐 부직포 덮고보온제 비닐덮어 단도리 하고무우 감자 양파 모두 안얼게 단도리 하고 어제 같이 바람불고 추운날 반팔 입고종일 바깥일 하다보니 저녁 6시가 다 되어 가더라구요  어제도 그렇게 겨울 준비 하느라바쁜 하루 보냈습니다  쪼메 힘들더라구요 어제밤에 ㅎ

동네 통장님댁 김장 하기 ......^^

시골 동네 통장님댁에김장을 했습니다  금요일에 절여셔 야채 썰고 어제 토요일에 버물버물 했습니다  절인 배추가 ...한접조금 넘나얼마 안돼서김장 해놓고점심을 동태찌게 수욕것절이 해서 먹었네요  고무장갑을 끼고한번도 안일어 나고끝까지 배추 버무리느라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 통장님이 챙겨준김치들 입니다  배추김치 두통하고깍두기 한통 그리고것절이 ㅎ 통장님 조카딸하고통장님 남동생  그리고 통장님 저 이렇게  이댁 김장은마무리 됐습니다 ㅎ

아직은 고운 단풍이 가득 한데 ㅎ

아직은 울긋 불긋고운 단풍이 가득한데 이번주말 까지가포근한 기온이 끝이 랍니다 다음주 부터는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추운나날 이라니저 고운 단풍들도 땅으로 우수수내려 오지 싶습니다  요즘 등나무의노란 단풍이 우수수 아침 점심 저녁 쓸고 쓸어도우수수인데  산속 상수리 참나무낙엽송들도 우수수땅으로 내려 앉기시작을 했습니다  마지막 낙엽이침엽수인  낙엽송 인데 어제는 바닥이온통 붉은색 이였습니다  오늘도 훤해지면낙엽을 쓸고 하우스 열고 통장님네 김장 해서버물버물 김장 해주러 갑니다  저도 마늘도 쪼개서얼른 심어야 하는데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ㅎ

세상을 음직이는 가을비......

발걸음을 재촉하는 가을비갑자기 바쁜 걸까 얌젼한 상수리 잎들을땅으로 불러 내리고   앙상한 나뭇 가지에작은 물방울을 만들어구슬 놀이 하고 싶은걸까  여기 저기 후두둑 후두둑비닐 하우스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남은 가을을 겨울겨울로 바꾸어 놓을건가 보다  심술이라 말하고 싶은가을비가 오늘은 이쁘면서도 미우면서도 그래 이렇게 내려 주어야 세상이 또 돌아가는거아니겠냐고 남은 나뭇잎 다 떨구고떨군 낙엽 썩이고자연에 거름 만들어 주면서 자연도 또한내년 맞을 준비를 하는거 겠지그래야 자연도 살고 사람도 살고 자연의 이치가 세상의 이치 한발 걸어야두발도 걸어 지는것을보이는 자연의 음직임..  이 또한 보는이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

2024 으아리네 호박 고구마 농사 마무리........^^*

11월 13일 오후에 잠깐 두어시간 11월 14일에 서너시간 이렇게 이틀동안 으아리네 2024년도 호박 고구마 모두 캤습니다  첫날은 7박스캐서나눔이 하고 두박스 제가 하고둘째날은 14박스 캐서니어커에 두박스씩 실어 올렸네요  고구마 캐서 흙털고 나란히 널어놨다가박스에 담고 위로 니어커로 실어 올리고 정리해서 신문덮어 놓고 바빴습니다 ㅎ 통장님이 도와 주셨는데통장님조카딸 조카사위하고 얼른 고구마캐서 놓고같이 동네 중국집에서 짬뽕먹자 약속 했는데  다캐서 박스에 담고 올리고시간이 두시반을 넘어가더라구여 두개씩 니어커로 한번도 안쉬고 얼마나 걸었나 나중에는 다리가 안 음직이더라구요 약속이 있으니 쉴수도 없고 ㅎ 다 해놓고 중국집에서간자짱에 짬뽕 군만두 시켜서 맛나게 먹고 통장님댁 오늘 김장 배추 절인다고수육..

We are the World ..........노래 한곡 ㅎ ^^*

https://youtu.be/nAjdXiG3Hvk?si=SlSPaeL541oLPl6Q    예보에 오늘은비소식이 밤 10시에 있어서 호박 고구마 캐서 마무리 하면좋겠다 했는데 오후 4시에 온답니다  자연이 도와 주어야 하는 농사 오늘은 무엇을 할까호박고구마를 캘까 다른일과바꾸어서 할까 잠시 고민해 보는 아침 입니다 ㅎ 짙어 가는 가을에낙엽도 떨어지고나무들은 앙상 앙상 하고날은 흐릿 하고 ㅎ 이 아침 We are the World  노래 한번 들어 보시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