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라니가 3 마리나 같이 다니네요 ....가족인가 봅니다 ㅎ
오늘도 7시 못돼서
야옹야옹
아기 고양이 소리가 나기에
밖을 내다 보니까
엄마 고양이 아기고양이 두마리
이렇게 계곡 건너
하우스로 들어 갑니다
창고 처럼 사용 하는데
한번 가봐야 할듯 합니다
기온은 영하 5도 였고
물은 꽁꽁 얼었는데
어디서 바스락 바스락
바라다 보니 사진속
하우스 맞은편 오른쪽
계곡건너 산으로
고라니가 한마리 올라 갑니다
오랫만에 동영상을 찍자 .
그러면서 찍는데
아니 오늘은
어째 3마리나 다니네요
보통 한마리 두마리는
머 거의 매일 보는지라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3마리나 같이 다니네요
그래도 사슴은 아니고
고라니 였습니다
가족인가 봅니다 아마도 ㅎ
애고 그래서
나온김에 낙엽쓸고 들어와서
강지들 산책에 물갈아 주고
밥주고 하우스도 열어야 하는데
아직은 영하라서
조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우스열고 씨마늘 쪼개다가
고구마 택배 두군데 보내려구요
오늘 아침 이렇게 시작 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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