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어디서 보고 있는지
저만 보이면 바로 코앞까지 와서
아는척을 합니다
땅콩 농사를 짓다보니
한주먹씩 주고 했습니다
손에는 앉지 않아도
점점 가차이 와서 아는척 아는
음직이는 자연이
참 고맙고 이쁘고 그러네요
작은 생물이 머라고
먼가 소통이 되는듯 해서
마음 한켠이 흐믓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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