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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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장마 비에 계곡물도 이렇게

밤새 전둥 번개가 이어 지고 비는 얼마나 우악 스럽게 오던지요 시간당 25미리 에서 35미리에서 50미리 밖을 내다 보니 번개가 번쩍 번쩍 무섭더라구요  새벽 5시쯤 날이 훤해져서 ..잠시 비가 약해서 밖에 돌아 보니 나무도 부러져 있고길은 다 페어져 흙이 떠내려갓고밭에 울타리는 채인 흙에엎어져 있고 그러네요  오르내리는 길도 다 페어서비가 멎으면 할일이 많으네요 들깨도 심어야 하는데빗님이 일을 보태 줍니다  비가 멎어야 울타리라도흙을 긁어 내고  세울건데오늘도 35미리 50미리기상청 예보는 그러니 애가 탑니다  계곡물도오랫만에 저렇게 내려 가는데아주 바라보자니 무섭습니다  천둥 번개  계곡에 물소리 바람소리 나무들 부러지는 소리 쓰러지는 소리 태풍이나 장마때는 자연의 소리가가장 무섭습니다 . 지금도 천..

반려견들 6녀석 7월분 종합기생충약 먹이기....^^

으아리네 반려견 6녀석들 7월분체중별로 종합 기생충약 먹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꼭 먹이는데 저렇게 먹이고 나면 산속이라 모기 진드기 걱정이그나마 조금은 덜하네요자슥들 발톱도 한번정리 해줘야 하는데  어제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침에 나가보니 길은 다 페이고밭에 울타리도 흙에 채어서누웠고비가 안와야 조금 흙이라도 긁어내고울타리 세울텐데 걱정 입니다  밤새 번개에 천둥에 우악스럽게도 왔네요 ..

7월의 으아리네 산속 풍경.........^^*

장마가 시작된 7월은 습기로 가득 합니다 저 바닥에 떨어진 벗나무 잎도매일 쓸어도 매일 떨어지고 이쁘게 일년 그늘에 꽃에눈요기 값을 톡톡히 계산 중입니다  굵어진 나무들전지도 해야 할듯 합니다 너무 나무들이 자라서손질 해주어야 할듯 합니다  작은 숲같이 이쁘긴 해도너무 숲이 우거지면 바람도 안통하고 습해져서 장마전에 가지치기 거의 했어도 너무 큰나무는 지인들 도움을 받아야 해서바쁜 나날 부탁도 그렇고한가한 농한기를 기다려야지요  그래도 지금은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한 초록들이 가득하고이게 자연이지 싶은데  키가 큰 나무에 칡이 타고 올라가연한 가지에 힘을 보태서강한 바람에 흔들흔들 나무 쓰러질까걱정이 되는 나무들이 몇나무 있네요  나무가 넘어가면 포도밭을덮칠건데 싶어서 걱정 입니다 구청에 신고해서 또랑..

산속은 홑왕원추리의 계절이 시작 됐어요 ^^*

장마철이라 비가 오고 땅은 빗물로 가득 하지만 조용한 산속 오막살이에는7월의 야생화 홑왕원추리들이축제를 시작 했습니다  올해 6월은 한달이 넘게비도안오는 가믐 이였습니다 저 홑왕원추리 잎들은 싱싱 했는데 긴 가믐에 잎들이 풀약을 뿌려 놓은듯누렇게 변하더니 바닥에 드러 눕더라구요  항아리 주변도 다 그래서 잎을 베어 냈고또 다른 원추리 잎들을 베어 내려다 보니 작은 꽃대가 올라 오는 겁니다  그냥 벨까 너무 누렇게드러누운 잎들이 흉해서 그러다가 일년에 한번 피는데너네들도 자격이 있다  이러면서 누런잎도 혹여꽃이 피는데 지역활이 있을까 싶어그냥 두웠습니다  지금도 잎은 죽어서 드러 누웠는데그래도 올라온 작은 꽃대는쭉쭉 키을 올리고 아름다운왕원추리의 꽃을 피워 냈습니다  비오는날 초록속에아름다운 주황색은 더욱..

들깨 씨앗 뿌린게 장마속에 이렇게 ........^^*

들깨 씨앗을 뿌리고 고라니가 밟고 고양이가 밟고 산새들이 콕콕 파먹고 ㅎ그와중에 그래도 싹을 이쁘게티워준 들깨 새순들 입니다  이 작은 어린싹을키워서 모종을 만들고 뽑아서 밭에 심고  키워서수확을 하고 그러는 겁니다 ㅎ 사진속 황토색 밭에모두 심어야 해서 한골을 씨 뿌렸는데 부족하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요  작년같이 싹은 나와서자라지 않아 마음고생 안하게건강한 모종으로 자라 주길 바래 봅니다 ^^*

바위취며 섬초롱 금낭화가 이쁜데 ㅎ

바위취도 선녀 같은 하얀꽃을 피우고 섬초롱도 연보라빛 꽃을 피우고금낭화도 꽃을 피우고나서열매을 맺고 있고 이 그림이 얼마나가련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의 이 풍경을 좋아 하는데 그 풍경도 나이를 먹다 보니계단도 부서지고 다시 수리하고두더쥐가 흙을 파 놓으면다시 흙을 채우고 ㅎ 감나무의 떨어지는 감꼭지며작은 감들 줍고 쓸고 그렇게 자연속의 6월을 보내고 이제 7월을 맞네요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라구요행복한 7월 맺으시기 바랍니다 ^^*

접골목 열매도 빨갛게 맺고..........^^*

접골목에 꽃이 핀 자리에 빨간 열매가 가득 매달렸습니다  저렇게 눈에 잘 띠다 보니산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산새들이 큰열매 부터 먹기 시작해서 먹을게 없어지면 점점 작은 먹이로 이동해서작은 풀씨까지 먹더라구요  요즘 곤줄박이가부화해서 열심히아기새들을 키우더니 마늘을 캐는 일주일 사이 잘키워서 이소를 한듯 합니다  까치발을 들고 찾아봐도 입벌리고 고개를 내미는아기새가 없습니다 ㅎ 건강하게 무럭 무럭잘 살기를 바래 봅니다 비가 와서 땅콩을 안줫는데 한켠에 놔줘야 겠어요 먹게 그래야 이쁜 산새들을 또 만나지요 ㅎ

으아리네 야생화 일월 비비추 꽃봉오리........^^*

야생화 일월 비비추가동그랗게 꽃봉오리를 맺고 있습니다 저속에서 하나하나 꽃을 펼집니다  일반 비비추는 길게꽃대가 나오면 양쪽으로한송이 한송이 꽃을 피우지만 일월비비추는 구슬같이 동그랗게 꽃봉오리를 맺고그속에서 많은 꽃송이가한거번에 수북히 나옵니다  그게 다른점이지요 연보라색의꽃들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

들깨 심을 밭 갈고 비온다니 물길도 내고... ㅎ

6월 27일에 들깨 심을 밭을 갈고 28일에 장마비 온다는 소식에 밭 골 하나 하나 다 물꼬 터줬습니다  29일 어제 부터비가 오기 시작 했는데 저녁에도 저 밭에 물도 하나 안 흘러요 흙에 먼지만 가라 앉혔더라구요 얼마나 가물 었는지.. 밭을 농사 지으면서한분 한테 갈았어요 여짓것 그런데 그 분이 포도 농사로 바빠서 5동네 지나서 다른 분한테 처음 갈아 봣는데역시 갈던 분이 잘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밭에 형태에 맞게짜투리 하나 없이 알뜰하게밭을 갈아 주시거든요  이분한테 밭을 갈아 놓고밭을 보면 밭이 참 이쁩니다 ㅎ얼마나 이쁜지요  반듯 반듯 하게밭에 기계로 그림 그리는 분 추가 입니다 ㅎ 이분이 저렇게 밭을 잘 갈아 주시면그게  화폭이 되고  그 다음에 그 화폭에 이런 저런 그림을 그리는사람은..

마늘 두접 경기도 양주로 시집 갔어요 ㅎ

지인이 경기도양주에서 마늘 주문을 했습니다 마늘 캐놓은거 올린거 보시고 주문 하셨네요  두접을보내 달라고 입금을 하셔서 장마비 소식에 급한일 할거 하고보내도 되겠느냐고 물었더니늦어도 괘안다고 하셨지만 받는 분이 또 비오는데받으심 그러지 싶어서택배 부치고 왔습니다  마늘이 양글어서쪼개서 까기 힘들어서 마늘대를 조금 길게잘라서 보냈어요  그럼 사이사이 공기도 잘 통해서 먹는 동안 마늘도 덜 상하구요위에 작은 마늘은 장아찌담으시라고 덤으로 드렸습니다  잘 받으셨다고 톡주셨더라구요 서늘하고 바람 잘 통하는데두셔야 안 섞는데 잘 관리 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ㅎ

6월2일에 심은 땅콩도 제법 컸어요 .......^^&

땅콩을 6월 2일에 심었어요 6월 1일에는 고구마를 심구요 고구마도 잘자라고 땅콩도 한곳에 3개씩씨앗을 넣어서 발아 시켰습니다  땅콩은 심고나서자라는데로 크기에 맞게비닐도 찢어 주고 있네요 고구마도 잘크는데고라니가 잎을  매일 끈어 먹어서걱정 입니다  고라니가 끈어 먹은곳은고구마순이 비실이 하네요 그냥 비닐 매달아 안오기를 바라는데 그래도 오니 할수 없이구청에 신고 할까 싶기도 하고 애고 참나 어쩐데요 이일을 ㅎ

고라니의 2차 횡포는 들깨 씨앗 뿌린곳....

마늘 캐고 나서 들깨 씨앗을 뿌렷는데 세상에 작은 고라니 같아요 발자욱이매일 와서 고구마 순 몽땅 끈어 먹고 들깨 씨앗 뿌린 차광막 밟고 다니고 참나 이러니 우애 같이 동거를 하겟어요 ㅎ 저도 살고 나도 살고 하려면 각자 살곳에서 살면 되는데 왜 풀도 많은 계절에농작물을 끈어 먹고 다니는건지물어 보고 싶어요 정말 ㅎ 참새며 비들기도 합세해서 들깨  씨앗 뿌려 놓은곳에서콕콕 찾아 먹으면서 지들끼리 또 싸우더라구요 내꼰데 왜 서로 먹지 못하게 싸우는지 ㅎ살금 살금 가서 비들기 5녀석 먹는거 쫒았어요 ㅎ

가물어서 들꽃들이 이렇게 타들어 가고....

한달 정도 비가 안오다 보니 지피식물에 이끼류 산야초들이모두 누렇게 잎이 타들어 가고드러 눕고 말았네요 너무 미워서 항아리쪽은누런잎을 저번에 베어 냈습니다  그러다가 사진속왕원추리 잎들도 베려고 보니 그속에서 작은 꽃대가올라오고 있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싹 다 베어내고새순을 받고 싶지만 그래도 꽃대가 올라오는데차마 그렇게는 못하겠어서보기 흉해도 그냥 두웠네요  아니 어떻게 풀약을 한듯누렇게 변해서 저렇지요 가을에도 저렇게 뿌리쪽까지잎이 타들어 간적은 없지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장미비가 내리니조금 땅이 숨좀 쉬려나요 암튼 자연이 심술 부리면아무것도 할수 없음 입니다

폭염속에서 핀 노랑어리연.....^^*

마늘 캐느라 못 본사이노랑어리연이 꽃을 피웠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핀 노랑 어리연 입니다  34도 35도 6월의한낮 무더위가 하늘을 짜르네요 비도 한달도 넘게 안오다 보니 야생화들도 누렇게 타들어 가고 어리연들 연못에도 잎들이높은 기온이 누렇게 뜨네요 6월 더위가 이런데7월 8월은 어찌 견디는지요 강지들 6녀석 있는데한여름 보낼 생각에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 오전 8시부터비가 오기 시작해서 점점 장마철로 접어 들겠지요 별일 없이 무사히 장마철이지나가기를 바래 봅니다 ^^*

2024 마지막 마늘 수확도 끝~~~ ㅎ

마늘 6골 심었는데 작년에는하루에 두골씩 3일만에다 수확이 끝났는데 올해는 이틀째 마늘 캐고허리에 담이 왔는지 허리를 펼수가 없어서파스 부치고 약도 먹고 그리고마늘을 캐는데도 옆구리도 뒤틀리고등도 결려서 마늘 뽑기도손질하기도 얼마나 힘들던지요  하루에 한골씩 캐서반접씩 세어서 묶어서리어커에 실어서 모두 건조되게하우스 안으로 옮겼습니다 바라만 봐도 부자네요ㅎ마늘을 하나 하나 쪼개고 심고겨울을 지나 웃비닐을  벗겨주고새순이 초록초록 하면서수확에 이르기 까지풀도 뽑아주고 정말손이 많이 갔습니다  마늘이 얼마나 양글고 좋은지요 마늘을 까놨더니 반지르르 하니참 이쁘더라구요 ㅎ 우야둔둥 6일 동안35도 34도 되는 무더위에 밭에 앉아서저 많은 마늘 혼자 수확 했다는거 ㅎ해놓고 보니 흐믓 합니다 ㅎ 잘 건조해서 올해..

6월20일에 들깨 씨앗 뿌리고 차광막 덮고.....^^*

작년에도 6월 20일에들깨 씨앗 뿌렸습니다 그런데 싹이 나더니 영 안크더라구요  심은곳이 땅이 나빴는지 그래서 속을좀 썪였네요올해는 들깨 씨앗이 잘 발아가 되어서모종을 으아리네도 심고필요한 사람 주기도 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비들기 참새들이저 차광막 위에 앉아서 들깨를 콕콕 많이도 주워 먹더니 올해는 안오네요 다행히 비소식이 있어서 씨앗은 잘 뿌렸다 싶은데 두고 봐야지요 ㅎ

고라니가 벌써 고구마 순을 끈어 먹네요

고구마를 캘때나 되어야순을 끈어 먹으러 오더니 올해는 고추를 안 심어서고추순을 못 끈어 먹으니고구마 순을 끈어 먹네요  심은지 보름 조금 지나서이제 뿌리 내리고겨우 새잎을 피우는데 톡톡 끈어 먹어서그곳은 잎이 헝 하니 마음이 아풉니다  구청에...엽사한테 신고를 해볼까 그러다가 그래도 이쁜 고라니차마 신고는 못하겠네요 ㅎ 신고하면 야간 카메라설치 하고 근처에 계시다가 탕 하면 그냥 유해 조수로세상 뜨지요 고라니가  매일 다니고아애 길이 나있으니잡기도 쉬을터고해서 그냥 말목 8개 세우고바람에 비닐 소리에 겁먹으라고비닐 묶어 펄럭펄럭 하게 세웠습니다  더러 안올수도 있거든요 ㅎ하도 울타리 망을 찢어서 해놨더니 안온적이 있어요이번에도 안오기를 바래 봅니다  어제 하루 비가 와서 땅이 질어 밭에 안들어 가봤는데..

으아리네 마늘 캡니다 ㅎ

마늘 캐기 시작 했습니다  ㅎ첫날은 캐다가 일요일이라 딸이와서 점심도 먹고 쉬다가 딸래미 보내고해서 반이나 캤을까요 ㅎ 어제 한골캐고 반골 남은거 캐고혼자 하다보니 저녁이나 돼어서 다행이 마무리 지었네요 오늘도 두골만 캐면 좋겠는데33도 까지 올라 간다니 ㅎ 어제도 오후 되니까머리가 아프고 뜨거운데  하루 종일 앉아서 하다보니 그런듯 하네요  오늘은 조금 캐더라도쉬어 가면서 해야 하겠습니다 일하다 쓰러지면 애들이 고생이지요 ㅎ 캐면서는 비가 안와서땅이 딱딱해 잘 안캐져서고생좀 했네요  흙털어 말리느라나란히 놓고봐도여쁘고50개 반접씩 세어 놓고 봐도 여쁘고한단한단 묶어 놓고 봐도이쁘더이다 내새끼들 이다보니 ㅎ 오늘도 더운날 우리 모두 수고 하입시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6.18

포도밭에 포도들도 알이 제법 송알 송알 ㅎ

여기 아래는  청포도 입니다 ...^^*   포도밭에 가서두번째 순 잘라 주다 보니 포도가 모두 청포도로 벼신해서바글이 바글이 합니다 ㅎ 저 작은 송알이들보려고 전지도 하고 꽃피고 나서 알이 생기면서지멋데로 올라간 포도 꼬부러진 포도 가지 굳어지기 전에 반듯하게 잡아주고 하늘로 올라간 애들은아래로 자리 잡에 내려주고 강한 바람이 지나간후 서로끌어안고 있으니 한송이씩 떼어도 주고 ㅎ 한송이씩 주렁주렁 아래도제자리 잡은 저 초록이들요즘 참 이쁩니다 ㅎ 요즘 하루가 다르게알이 굵어 지는게 보이네요 조금씩 헐렁하게 솎아 놓긴 했어도또 솎아주고 순지르고곁순도 따주는 일이 남았네요 ㅎ 애긍 요즘 이밭 저밭 바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물없이 담는 두번째 오이지.....^^

마트에서 오이 세일 한다고 톡이 왔습니다 해서 오이 반접 사다가 열개정도는 오이 소박이로 나머지는 오이지로 담았어요 ㅎ 40개 담는거로주방 저울로 소금도 달아서설탕도 그람수 달고 해서소주 식초 넣고 마무리 ㅎ 반접기준에 소금은 500그람 식초 500리터 하나소주 한병 설탕은 1키로300정도 김장 비닐 사서 두겹으로 놓고오이 머리쪽 나란히 놓고 소금 두어주먹 설탕도두어주먹 끼얹고  다시 반대로 오이를 놓습니다머리가 저쪽으로 꼬리가 앞쪽으로 골고루 잘 절으라구요 ㅎ 역시 소금 두어주먹 설탕 두어주먹소주한병 붓고 식초 한병 넣고다시 위에 남은 소금 설탕 뿌려 주고 입구 꼭 묶어서 큰 고무다라에 넣어 놓고물이 생기면서 셀수 있어서요 ㅎ 하루에 두어번 아래위 뒤집어 주면3일이나 4일 이면 맛난 오이지 됩니다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