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다 눈도 오다바람도 불고 누나 데리고 와서부칭게 조금 부치고 다시 누나 데리고 아빠 엄마 산소에 가서인사도 드리고 다시 누나데려다 주고 간 동생고맙고 미얀하고오늘은 동생도 힘들겠다싶었습니다 저녁에 동생집으로첫제사 모시러 가서잘 모시고 왔습니다 그래도남동생이 있으니 부모님 기일 제사도 모시고 저 늦둥이 막내를 엄마가 안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는하루 이기도 했습니다 ..두분 잘 다녀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