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유판나물 꽃 입니다.......^^* 야생화이자 산야초인 으아리네 윤판나물 입니다 ...^^* 잎과 줄기는 둥글레와 비슷하지만 꽃은 이렇게 다르네요 ㅎ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는 꽃이 아닙니다 ㅎ 수줍은지 항상 땅을 보고 살고 있는 으아리네 같은 윤판나물 입니다 ㅎ 으아리네도 언덕에 윤판나물이 있습니다 ㅎ 그런데 사..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5.11
올해는 땅드릅도 느릿느릿 느림보네요 .......^^* 으아리네 땅드릅이 작년에 관리를 잘 못해서 몸살이 났는지 늦장을 부리더니 느리게 올라 오더라구요 딸래미가 오가피 순하고 쑥 드릅 돌나물 뜯고 따는것을 좋아해서 해마다 와서 땁니다 ㅎ 먹을 만큼 돌나물도 드릅도 따가서 다듬고 데쳐서 먹었다고 인증샷 보내 왔습니다 ....ㅎ 톡 왓.. 카테고리 없음 2018.05.11
5월이라고 미니 라일락도 꽃을 피우네요........^^* 오월의 꽃이 라일락들이 웃고 있습니다 ...ㅎ 등나무꽃도 얼마 못가고 지는데 올해는 많이 피어서 그런지 아직도 피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꽃들도 시내는 피고 고속도로 옆에도 피던데 으아리네 산속은 아직 입니다 이제사 꽃들이 뾰죽이 잣 정도의 크기로 꽃봉오리만 맺혔네요 아카시.. 카테고리 없음 2018.05.11
으아리네야생화...하늘매발톱 꽃 .....^^* 오늘은 마늘밭에 가서 풀을 모두 뽑아내고 밭 주변에 풀들도 모두 키도 낮추게 자르고 뽑고 그랬습니다... 밭에 풀 뽑다가 한참 건너 동네 어르신 밭이 있는데 밭에서 참깨 심으시던 두 어르신이 어여와유~~ 와서 물 한잔 하고 해유 ~~ 이러시기에 네 먹었어요 어서 드시고 하세요 ~~~하고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5.10
야생화 졸망제비꽃 구경 하세요......^^*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제비꽃 그러면 우리가 기본으로 생각 하고 있는 잎들과 꽃 모양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이 졸망 제비꽃은 키가 커요 ㅎ 일반 제비꽃은 땅에서 바로 잎들이 올라오면서 꽃대가 나오고 꽃을 피우지만 이 졸망 제비꽃은 땅에서 위로 잎들이 일반 섬초롱꽃 같이 위로 올..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5.10
농사용 신발 찰칵 찍어서 보낼만 합니다 .............ㅎ 으아리네가 편한 신발만 계속 신다보니 여러 신발이 있어도 신는 신발만 많이 헤어 지네요 ㅎ 애들 하고 톡 하다가 신발 이야기가 나와서는 제가 신은 신발을 애들한테 찍어서 보냈습니다 ㅎ 그랬더니 애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신발 사신으라구요 ㅎ 엄마가 시장에갈 시간도 없다구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5.10
고추 심을곳에 비닐 씌웠습니다 ..^^* 어버이날인 어제 으아리네는 아침 9시 부터 포도밭에 가지 정리하고 풀떼기 따고 고개 넘어 동네 지인댁에 고추 비닐 씌워주고 다시 고개 넘어와서 으아리네 고추밭 비닐 같이 씌우고 이렇게 고개를 넘어 오가면서 지인들 하고 하루 종일 밭에서 살았습니다 ㅎ 일을 마무리 하고 보니 저.. 카테고리 없음 2018.05.09
싱그러움이 가득한 5월의 농장 풍경 .......^^* 요즘은 농장에 등나무꽃이면 금매화며 금낭화등 여기저기 꽃들이 피면서 지면서 눈이 바빠지는 계절 입니다 .. 그러다 보니 으아리네가 잠시 눈길을 못주고 있는 꽃들도 있지 싶으네요 .. 일년을 한결 같이 365일 하루도 안빠지고 오르내리는 이길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으아리네가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5.09
으아리네 야생화.......5월의꽃 은방울꽃 ^^* 산마늘과 비슷하게 닮었으나 독초인 산야초 은방울꽃 입니다.......^^ 잎도 산마늘과 비슷 하지만 .. 꽃은 다르지요 은방울 꽃이 한 꽃대에 정말 방울 처럼 조롱조롱 매달렸습니다 ㅎ 종들이 매달린 듯한 은방울꽃은 독초라는 두글자와는 안어울리게 너무 이쁘네요 ㅎ 5월의 야생화인 은방.. 카테고리 없음 2018.05.09
고리사 꺽기 산에서 ㅎ 농장 올라가는 길 야산에 봄이면 고사리 꺾으로 사람들이 새벽부터 오후에 이르기 까지 수시로 다닙니다.. 으아리네 그냥 속으로 아니 무슨 고사리가 있다고 사람들이 저렇게 다니나 싶었습니다.. 으아리네 농장에 가기도 전에 사람들 발자욱이 나 있고 . 밟어도 푹푹 들어가는 산언덕이 .. 카테고리 없음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