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인데 떡국은 드셨는지요 ..병신년 새해는 소원 성취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2.08
으아리네 잡채도 했습니다.........^^* 잡채거리 야채를 볶아서 이렇게 준비해 놓구요,....여기게 잡채만 삶아서 넣고 버무리해서 한번 볶아 주면 됩니다..^^& 당근 먼저 마늘넣고 볶아내고 어묵 버섯 시금치 이런 순서 데로 넣고 진간장 설탕 조금 넣고 간 맞춰서 볶아서 준비를 해놓고는.. 당면만 삶아서 준비 해놓은 야채 복은..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6.02.06
동그랑땡 부쳤어요 ......^^* 오늘 부터 연휴라서 집에 가족들이 모두 있습니다.....먹걸이는 조금 있어야 할거 같아서 동그랑땡 부쳐놨습니다...ㅎ 잡채도 하려구요 ㅎ 먹을거가 있어야만 으아리네가 농장에 가더라두 집에 있는 식구들이 맛있게 먹고 쉬지 싶습니다... 어떻게 맛있어 보이나요 ......ㅎ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6.02.06
친정엄마 드릴 동치미들.......^^* 늦게 담은 동치미 꺼내서 친정엄마 드린다구 두통 만들었습니다... 무우청까지 달린채로 동치미를 담았더니 이제사 맛이 조금씩 드나 봅니다... 무우청도 시원하니 제법 맛이 나네요..ㅎ 무우를 통채로 담아 드리자니 꺼내 썰어야 할거 같아서 . 아애 드시기 좋게 썰어서 담았습니다........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6.02.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 모레면 어느새 구정 이네요 ...까치까치 설날 입니다....^^* 멀리서 자손들이 명절 지낸다고 손에 보따리 보따리 선물들 사서는 부모님들도 뵙고 .. 세배도 하고 동네 여기저기 다니면서 동네 어르신들 한테...인사 드리고.. 친구들 아빠엄마 한테 세배하고 ....술한잔에 떡국 한그릇 대..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2.05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고향길 되세요.......^^* 시내는 눈이 다 녹았는데 으아리네 산골은 아직도 눈들이 그냥 있습니다....... 농장 울타리 넘어 산자락에는 고라니들이 다니는 길들만 .......눈이 없이 길이 났을뿐 아직도 눈들이 보입니다... 농장도 사람이 다니는 길만 눈을 쓸어 놨더니 그 길만 녹았습니다... 땅은 도로변 옆에만 녹았..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2.05
오늘은 조금더 바쁜 하루가 되지 싶습니다 ........^^* 오늘은 조금 있다가 오정동 시장에 가서 명란젓갈좀 사고...돼지 껍데기도좀 사고...이것 저것 장좀 봐야 겠습니다... 부지런좀 떨어야 하는 날 입니다...가봐서 하루나가 나왔으면 사다가 것절이도 좀 하구.. 굴좀 사다가 굴전도 조금 하고....도라지도 조금사다가 무치고.... 시골 들어가서..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2.04
2016년 2월 3일 오후 05:49 산골은 서서히 어둠이 밀려 오기 시작을 합니다... 어디에서 불을 때는지 나무타는 내음이 산자락을 덮습니다.. 동네 여기저기 강아지들이 짖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으아리네도 어둠을 맞을 준비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어두워지는 창밖을 내다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좋은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2.03
우리 강아지들 추위 대비 비닐 하우스 .........^^* 얼마전 영하 17 도씩이나 내려가던 으아리네 산골에... 우리 강아지들 있는곳이 농장에서 가장 따뜻한 곳입니다....방열등을 켜줘서 이곳은 항상 영상 18~20도를 넘나듭니다.. 그런데 지난 추위에 이곳이 영상 12로 뚝 떨어 지더라구요...그래서 어떻할까 비닐을 씌워줘야 하는데 ..이러다가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팔이와 금동이 2016.02.02
라면 전용 단무지 무침.........^^* 라면이나 칼국수에느 것절이나 김치도 좋지만...... 가끔은 단무지를 채썰어서 버무리 버무리 해서 먹어도 좋다는거... 애들이 엄마 우리 단무지좀 무쳐서 해먹자구 해서......그래 한번 양념 해서 무쳐 먹자 했습니다...ㅎ 단무지야 그냥도 먹는거구 해서 단무지 사다가 약간 거칠게 채를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