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 7살 꼬마의 예술혼이 듬북 담긴 작품 ㅎ 요즘은 저녁에 시골 둥네 원주민인 동네 시동생인 우리 유라네 집에서 저녁을 먹네요 ㅎ 요즘이 하우스 포도 농사 짓는 분들은 많이 바쁜 시기 입니다.. 약처리에 순따주고 순질러 주고 아침 일찍 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면 어둑한 저녁 7시는 되야 하우스에서 일끝나고 나오더..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3.07
반듯하게 누운 고냥이 난 졸리다옹 ㅎㅎ 시골 원주민인 다문화 가정 고양이 인데 이렇게 능청 맞네요 ㅎ 턱아래를 살살 쓰러 내리면서 만져 줬더니 옆으로 눕더라구요 ㅎ 반듯하게 뉘여 놓고 다시 턱을 만져주니 저렇게 반듯하게 누워 있습니다 ㅎ 집안에서 키우는 냥이인데 이름이 마린 이랍니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 낳고 안돌..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2.28
고개넘어 부녀회장님댁 커피 마실중 .... 전화 벨이 따르릉~~ 여보세요 ~~~ ㅎ 지금 머해유....머하겟어유 일하쥬~~ 그럼 우리집으로 넘어와유~~ 왜요 무슨일 있으세요~~ 아뉴 그냥 쓴커피라도 한잔 하라구유~~ ㅎㅎㅎ 동네 고개넘어 우리 부녀회장님이 커피 한잔 하라고 전화를 하셨네요 그래서 고개넘어 또 동네 형님 한분 모시고 ..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2.20
다문화가정 필리핀댁의 멋진 리모델링 솜씨 입니다 ㅎ 동네 지인인 다문화 가정 엄마의 리모델링 솜씨의 주방 입니다 ㅎ 거실에도 도배 하느니 인체에 무해하고 곰팡이 방지에 천연 페인트라.. 이쁘게 색을 칠한다고 하구요 주방도 이렇게 했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 요즘 좋아졌더라구요 페인트도 색을 지정해 주면 기계에 입력해서 맞는..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2.13
원주민 지인댁 반려견들......^^* 지인댁 반려견들 입니다 ...ㅎ 엄마 아빠 그리고 아들 입니다 ㅎ 첫번째 사진이 엄마 두번째 시커먼녀석이 아빠 그리고 제일 아래 사진은 아들 입니다 ㅎ 아들이 얼마나 우량아인지요 애기강아지 때부터 아주 골격이 다르네요 ㅎ 말라뮤트같이 덩치도 털도 얼굴도 비슷 합니다 ㅎ 으아리..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2.03
자연은 시간이다...... 자연은 시간이다... 새로게 피어나는 .. 이른봄의 새싹들도 시간이다 앙증 맞게 피어나는 .. 작은 꽃들도 시간이다 뿌연 안개속에 ..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비도 시간이다 노랗게 이쁜옷을 입고 .. 이산 저산 날아 다니는 꾀꼬리도 시간이다 살랑살랑 여인네의 .. 옷고름을 풀듯 말듯 불어오.. 촌시런시골이야기/호미든도시아줌마 2020.01.04
6살 여뿐 꼬마의 하트 날리기 ㅎ 시골동네 원주민의 6살 막내딸래미 입니다 ㅎ 얼마나 여쁜지요 눈은 아주 인형 같습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ㅎ 저 꼬마가 절대 자기 사진을 못찍게 합니다 ㅎ 이리저리 고개 돌리고 찍으면 떼쓰고 울고 그러는데 이날은 언니가 사진 보고 싶으다고 그러면 힘이 날거 같다고 말햇더니 언니 ..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9.12.30
올해 처음본 함박눈 구경 하세요 ㅎ 동네 지인댁에 김치 부칭게 먹으로 넘어 오라고 해서 갔는데 비가 오더니 진눈개비가 오더니 갑자기 함박눈이 펑펑 오네요 ㅎ 올해 들어 처음 눈다운 눈이 잠시 내렸습니다 ㅎ 몇십분정도 내렸나 봅니다 ㅎ 그래도 속이 다 시원 했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ㅎ 구경해 보세요 올해 들..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9.12.26
고양이의 잠버릇과 쥐사냥 동영상 지인댁 고양이 맹이 인데 잠자는 모습 입니다 .... 천하에 태평한것이 무슨 걱정이 있으며... 졸리면 양지바른 곳에서 따시게 자면 되는것이요 .. 나들이 하고 싶으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도 하고 사냥 하고 싶으면 쥐도 새도 잡으면 되는것이고 ㅎ 배고프면 야옹야옹 주인 불러 밥달라기도 ..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9.12.25
지인댁 냥이 이름은 마린......ㅎ 고개 넘어 이웃 동네 다문화 가정 지인댁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ㅎ 언니 커피 한잔 하러 넘어 오라구 해서 잠시 시간내서 지인댁에 갔더니 냥이가 이렇게 코자자 하고 있습니다 ...ㅎ 마린 ~~~ 이렇게 부르니까 일어났네요 ㅎ 장난도 잘치고 잘따르고 ㅎ 길냥이가 출산을 토끼굴에다 햇더..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