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물어 보는데도... 순간 내벹는 .. 거짓말 대처 능력은 대단한 사람 무얼 물어 보기가 실은 사람 또 뻔한 거짓말 할까봐 그런 사람이 있다 코앞에서 이것봐 이러면서 증거를 들이데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니 얼굴에 철판 깔았고.. 아는 지인집에 청소를 해주고 나오는걸 지인이 보고 그여자 거기서 나오더라 라고 아는 지인이 이야기 해주던데 정작 본인은 동호수도 모른다네 내가 어떻게 그집을 아느냐고 시침을 뚝 대단해요 거짓말이 공공연이 유부남 상간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손가락질 하는데 본인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식이나 손자한테 부끄럽지는 않는건지 자식이나 손자한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하면 좋으련만 자식도 손자도 있는데 알게되면 머라고들 할까 엄마가 동네 유부남이랑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