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게 오징어 두루치기 햇어요 ㅎ..........^^*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오징어 두루치기 해봤습니다 .......ㅎ 오징어 두마리 사고 어묵 한봉지 사고 새송이 버섯 한봉지 사고 이렇게 사서는 오징어도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고 ..어묵도 먹기 좋게 양파도 큼직 큼직하게 썰어서 놓고 새송이 버섯도 오징어 크기로 썰어 놓고는 냄비에 오징..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7.01.16
강아지들 식사시간 언제 주려나 하는눈길 ...^^*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들 물을 깨끗하게 새로 받아서 주고나서..씻어 놓은 밥그릇 나란히 놓고는 ... 사진속 같이 그대로 놓고 순서데로 밥을 담아 놓고는 차곡차곡 그릇을 포개서는 덩치큰 우리 깜숙이 부터 주기 시작을 하는데 이 시간이믄 애들 눈초리가 매섭 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밥..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7.01.16
매실나무도 꽃봉오리 이렇게 움을 틔우는데 ..... 매실 나무에도 매화 꽃이 피려고 꽃봉오리 들이 움을 틔우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영하 구도 십도를 넘나드는 이겨울에 그래도 이렇게 슬슬 꽃을 피울 준비를 하는 자연이 있습니다.. 땅위에서도 이렇게 생동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땅속 에서도 하나둘 꽃대를 올리는 자연이 있지 싶습..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7.01.16
추운겨울 배추 우거지국 끓이기.........^^* 배추 우거지국 끓였습니다......이렇게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네요....ㅎ 쌈배추 하려고 남겨 놓은 배추한포기 살짜기 삶아서 씻어 소쿠리에 건져 놓고는 몇치 한주먹 꺼내서 손질하고 믹서기에 드르륵 가루로 만들어서 물기 빠진 우거지 먹기 좋게 썰은 다음 장독에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7.01.13
귀요미오목눈이 새의 무허가 건축물들 ㅎ .....^^* 가시오가피 나무에 둥지를 지은 오목눈이 새집........^^* 앵두나무에 지은 오목눈이집 하나.........^^* 또다른 앵두나무에 지은 오목눈이 새집.....집짓는게 모두 틀리네요 새들이 신기하네요 ㅎ 잎들이 나무에서 모두 떨어지고 ...나무들 전지를 해볼까나 싶어서 나무를 살피는데.. 나무그늘..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7.01.13
청국장 넣은 김치찌게...소박한밥상 ㅎ 날도 춥고 해서 따끈한 김치 찌게 했습니다.......^^ 김치찌게 하면서 삼겹살 조금 넣구요 청국장 만들어 놓은것도 조금 넣었는데 맛이 꽤 괘안습니다 ㅎ 묵은지 썰고 삼겹살 작게 썰어 놓은거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해서는 불을 켜고 일단 볶아 줍니다 그다음에 고기가 익은듯한 색을 내면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7.01.12
으아리네 농장의 어스름한 초저녁 풍경...........^^* 요즘은 해가 제법 길어 졌습니다..... 으아리네 강아지들 하고 저녁에 쉬도 시키고 응가도 시키고 농장 한바퀴 산책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12월 달만 해도 4시반 정도에 강아지들하고 산책하고 해도 5시면 어두워 져서 컴컴 하고 그랬는데 동지가 지나서 그런지 하루 하루가 같은 시간..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7.01.12
으아리네 자연이키운 자연산 냉이들 입니당..........^^* 으아리네 자연이 자연에서 키운 .......자연산 겨울냉이 캤습니다 ㅎ 냉이가 뿌리가 얼마나 실한지요 캐면서도 재미있고 냉이하나 캐고 냉이향 맏아 보고 그랬습니다 ㅎ 잘가는 카페에 냉이 캤다고 글을 올렸는데 판매 하라구 그래서 판매글도 올렸습니다 ㅎ 재배가 아니고 자연산 냉이다..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7.01.12
무우로 미니석박지 담았습니다.........^^* 무우로 해마다 김장하고 남은 양념에 무우로 석박지를 큼직하게 손바닥만하게 썰어서 버물버물해서 담았는데 그렇게 담아도 맛은 그만인데 꺼내서 썰어 먹어야 하고 또 썰어곳은 양념이 안베어서 허연 부분이 있어서 안이쁘고 그러더라구요 ㅎ 그래서 누가 꺼내서 먹든 썰어 먹는 불편..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7.01.11
으아리네 작은 귀염둥이들 ㅎ 으아리네 작은 꼬맹이 달이와 설이 입니다 ...^^ 산속 농장은 작은 아이들이 살기 에는 너무 기온도 춥고 그래서 시내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ㅎ 집에 들어가면 반갑다고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요 ㅎ 지금도 사진속처럼 까까 달라고 저러고 서서 애교를 부립니다 ..ㅎ 일단 들어가면 그.. 카테고리 없음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