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작은 꼬맹이 달이와 설이 입니다 ...^^
산속 농장은 작은 아이들이 살기 에는 너무 기온도 춥고 그래서 시내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ㅎ
집에 들어가면 반갑다고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요 ㅎ
지금도 사진속처럼 까까 달라고 저러고 서서 애교를 부립니다 ..ㅎ
일단 들어가면 그냥 앉아야 합니다 일단 뽀뽀하고 안기고 분이 풀릴때까지 그러고 무릎에서 떠나면 일어나야 하네요 ㅎ
안그럼 끙얼데고 난리가 납니다 ㅎ
그래도 우리 꼬맹이들 때문에 기분도 좋아지고 피곤이 사라 집니다 ㅎ
응가도 으아리네가 집에 들어가면 기다렸다는듯이 하구요 ㅎ
세마리가 저 없을 때는 응가를 안합니다 ㅎ
해서 응가 치우기도 좋고 이쁘고 밟을 걱정 안해도 되고 그러네요 ㅎ
농장이나 집이나 우리 귀염둥이 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한 으아리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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