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볼일 보는 중인 우리 깜숙이 ㅎ 나이가 10살인가 봐요 ㅎ 래보라도리트리버인데 아가씨네요 ㅎ 면역성이 떨어지는지 작년부터 입으로 핥고 털이 조금 햝은곳은 빠지고 아르레기 라네요 강지들도 나이들고 나면 면역성이 떨어진다고 유전적인것도 조금 있고 해서 작년에는 심해서 약을 조금 병원서 지어와서 먹이고 올해는 조금 심하다 싶으면 몇번 먹이고 그러네요 독하데서요 심하지 않으면 주지 말라고 안좋다고 ㅎ 발톱 깎아 줄때 됐는데 저녁에 해줄까 합니다 테리어 두녀석은 다 깎아줬거든요 ㅎ 사는동안 건강하자 깜숙아 ㅎ 미얀타 안찍을것을 찍어부럿다 ㅎ 고소할라믄 하고 머 ㅎ 그래도 어쩌긋냐 응가하는것도 내는 이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