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깜숙이와 진국이......^^ 산책 한바퀴 돌고 볼일들 보시고 청소 할동안 잠시 한녀석은 묶어두고 한녀석은 풀어둿더니 신났습니다 ㅎ 머스마는 묶어놨어요 둘다 풀어 놓으면 산으로 올라 갈지도 몰라서요 ㅎ 한번 그런적이 있습니다 ..녀석들 데리고 산에 올랐더니 산을 그냥 올라 가더라구요 불러도 안오고 애를 ..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20.01.08
깜숙이가 뗑깡을 써서 멀리까지 산책을 ㅎ 래보라도리트리버 저희 깜숙이가 오늘은 가던데로 산책을 나갔는데 주저 앉고 애절한 눈빛도 보내고 해서는 고개 넘어 멀리 까지 산책하고 왔습니다 ㅎ 달리기도 했다가 걸어도 가다가 ㅎ 애고 깜숙이는 기운이 넘치는지 신나하는데 저는 숨이 턱까지 차서는 힘들더라구요 ㅎ 고개 넘어..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12.13
나가 놀자고 삐진 깜숙이 ... 농장 한바퀴 돌고 쉬하고 응가도 하고 이제 집에 들어 가야 하는데 실타고 버티는 깜숙이 ... 속셈이 따로 있네요 농장 밖에 벗꽃길 달리던 그 도로를 나가자고 이러는 겁니다 ㅎ 우는 아이도 속이 있어서 운다고 이렇게 떼를 쓰고 줄을 당겨도 끄덕도 안하고 꼼작 않고 있습니다 ㅎ 이때..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11.11
반려견 래보라도리트리버 깜숙이하고 벗길 산책 했습니다 ㅎ 반려견 깜숙이 하고 벗꽃길 산책에 나섰습니다......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 힘이 좋은지라 아애 으아리네도 무릅 보호대 하고 나갔네요 ㅎ 차가 안오면 달리고 차오면 걷고 물통도 하나 챙겨 나갔더니 목도 축이면서 산책 했습니다 .. 벗꽃이 지면 이길도 초록의 길이 되겠지요 ... 지금이 ..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4.15
반려견 진국이는 이런저런 산새 소리가 궁금해 ... 반려견 진국이는 봄이라고 울어데는 온갖 산새들의 울음 소리에 궁금증 유발 ㅎ 여기서도 울고 저기서도 울고 차분 하면서도 머스마라 급한 성격이 매력인 우리 진국이네요 ㅎ 으아리네를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요 강지들 마다 다 성격이 다르지만 유독 진돗개 들이 애교가 더 많은듯 합..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3.11
까까 달라고 차려 하고 있는 우리 깜숙이 ㅎ 으아리네 반려견 깜숙이의 아침 산책시간 입니다 ....ㅎ 쉬하고 응가하고 재롱 피우고 까까도 먹고 그러는 시간 이지요 ㅎ 쉬하는폼 응가하는 폼인디 우리 깜숙이 이쁜 숙녀의 이쁜 모습만 찍어야 하는것인디 미얀하다 깜숙아 찍었다 ㅎ 그래도 머 응가도 댕글이 하게 여쁘게 하고 응가한..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3.06
반려견 진국이는 호감 비호감 친구들 순찰중 ㅎ 모두 저녁 먹는데 우리 진국이는 밥먹는 친구들 호감 보호감 순찰 중입니다 ㅎ 슬며시 나와서는 작은 녀석들 밥먹는데 기웃데며 우리 봉돌이 한테 인사중 입니다 ㅎ 그래도 봉돌이가 제일 마음에 드나 봅니다 ㅎ 춥다고 방열등 켜주고 케이지에 비닐도 덮어주공 날이 요즘 같이 포근하면..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2.25
반려견 깜숙이는 축구선수 ㅎ 우리 깜숙이 하고 축구를 한시간은 더햇나 봅니다 ..ㅎ 일도 해야 하고 ㅡ그래서 한 삼십분 하고 그만 하자고 공가지고 나와 했는데도 우리 깜숙이 놀이터 에서 안나오고 버팁니다 ㅎ 고집이 있어서 실컷 놀아야 나오지 싶어 큰 대야에 물 한가득 가지고 와서는 놀이터 한쪽에 놓고 축구..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1.30
진국아 머가 그렇게 궁금하니 ㅎ 우리 진국이가 머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요 ㅎ 그저 매일 보는 길이고 그런데도 그냥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 ... 으아리네는 모르지만 혹시 모르지요 밤사이 어떤 산짐승이 다녀갔는지도 ㅎ 그저 여기저기 조심성이 많은지라 덥석 덥석 하지는 않지만 아주 궁금한게 많은 진국이네요..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1.11
으아리네 반려견 깜숙이는 순찰중 ㅎ 산속이라 아직도 새해 첫날에 내린 눈이 그냥 있습니다...... 으아리네 반려견 래보라도리트리버 대형견 깜숙이 하고 농장 한바퀴 돌고 있는데 매일 보는데도 밤사이 뭐가 왔다 갔는지 어느곳은 그냥 지나치고 어느곳은 아주 꼼꼼하게 탐색하고 냄새를 맡고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곳도 있..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