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비가 오고난후 계곡은 아우성을 이렇게 지르네요 그렇게 많은 비는 아니였지만 순간 내린 비로 으아리네도 조금은 수고를 해야하는 피해는 있지만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번 많은비로 피해를 입었던데 빠른 복구를 바래 봅니다 . 계곡이 작년과 올해 들어 물이 제일 많이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 묵은 낙엽들이며 치워야할것들을 이번 내린 많은 비가 자연이 어질어 놓은것들을 스스로 치우고 그러는 중인듯 합니다 .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있네요 오전에 여기 저기 풀좀 뽑고 정리 했습니다 오늘 할일은 움막아래 풀 정리좀 하고 고추밭에 가서 고추 줄좀 올려 줄까 하는데 오늘안에 다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