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도 오른팔도 아파서 잠시 게을리 했더니 .. 풀이 이렇게 비무장 지대가 됐습니다 ㅎ 더 두고는 볼수가 없어서 비무장지대 해제 중입니다 ㅎ 하루에 조금씩 팔이 .. 엄살 안부릴 정도만 하고 있네요 한이틀 하면 될거 같기도 하구 ㅎ 낫 한자루 달랑 들고 저렇게 예초기가 깎은듯 깎으려니 쉽지많은 안다는거 ㅎ 예초기가 두대가 있것만 있으면 머합니까 할줄을 모르고 식구들은 바쁘고 배워 한다니 몬하게들 야단 입니다 위험 하다고 ㅎ 그러니 천상 낫으로 할수 밖에요 ㅎ 커피 한잔 하고는 시작 해야지요 오늘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