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바쁜 하루 였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 한지라 아침 일찍 움막 물은 나오는지 확인하고 강지들 산책에 케어 해주고 마늘밭 밤새 사슴은 안다녀갓나 확인하고 강지들 옷좀 두어벌 빨아 널었는데 털이 세면대에조금 있어서 그거 제거 한다고 세면대 한가운데 물펌프 빼다가 깨져서 동네 관광버스 정비반장님께드릴로 뚫어 빼주십사 해서 빼서는 세면대 파는곳에 가서비슷한거 통채로 갈게 사와서는 가운데만 빼서 넣어 맞으면세면대 해체해서 수리하는 번거로움을 안겪어도 되는데 그러면서 사와 넣어봤는데그냥 위에 걸치기만 하더라구요 쏙 안들어가고 애고 이것만이라도 어디냐이물질만 안들어 가면돼지 싶었는데 물을 받아야 해서 꾹 눌렀는데아니 들어가서 아주 꼭 맞는 겁니다 우애 이런일이요그래서 다시 한번 이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