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 내놔라 떼쓰는 곤줄박이 두녀석 ㅎ 저만 보이면 나타나서 밥내노라 떼쓰는곤줄박이 두녀석 입니다 ㅎ 두마리가 똑 같은데암 수 중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ㅎ 저렇게 놔주면내가 있어도 날아들어 물고 가는데 손에 놓으면 근처까지 오지만물고는 안갑니다 ㅎ 안주면 줄때까지 휙휙 협박이라도 하는지가차이 날아 다니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ㅎ 그러나 언젠가는물고가는 날이 오겟지 내 수양이 아직 인가 봅다 합니다 ㅎ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11:21:36
한줄의 글귀가 힘이 되기도.......^^* 세상에 태어날 때는주먹쥐고 태어났지만죽을 때는 땡전 한닢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바람 같은 존재이니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구름 같은 인생이니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물 같은 삶이니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웃으며 살라고나무가 말합니다!덧없는 인생이니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부대끼며 사는 삶이니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내려 놓고 살라고좋은글 퍼옴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08:43:03
여기도 반려견 진국이 입니다 ......^^* 씩씩한 진국이 ㅎ저를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요 영리 합니다 진도견이라 그런지 얌전 씩씩 영리 똑똑모두 갖췄습니다 주변 소리 다 파악낮선소리용서가 안되는 자슥 ㅎ말귀 다 알아 듣죠 같이 지낼만 하답니다 ㅎ 카테고리 없음 08: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