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한망 남은거 조금 손질 하다가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오느라 꼬맹이 마늘 손질을 다 못했어요 오늘도 낮에 조금 시작 하다가 지인이 전화와서 나가 일보느라 못해서 열한시 반쯤 시작해서조금전에 마무리 지었네요 이제 작년 마늘은 하나도 업습니다 위메 마늘 가지고올해 마늘 캘때 까지는 먹어야 지요 자야 하는데 오늘도이렇게 날새우고 있습니다 작고 못냄이 꼬맹이 마늘은아주 작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ㅎ애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꼬맹이 마늘이 모두 한 열접은 되지 싶네요 ㅎ등좀 바닥에 붙어야 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