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오이만 도라지 하고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조금 넣고 디울디울 섞어서 살짝 절입니다.....^^* 살짝 절인 오이는 꾹 짜서 안절인 도라지 하고 섞어 줍니다......^^* 대파송송....밥수저기준으로 고추가루3스푼..마늘한스푼....소금반스푼 식초 한스푼 설탕 한스푼 ^^* 오이 두개 하고 도라..

번데기 한망 사왔습니다.....^^ 먹을 만큼 덜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담고는 소금 한주먹 넣고 한소금 팔팔 끓인후 불을 끄고 .. 물을 버리고 다시 한번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냄비에 번데기를 넣고는.. 소금 조금 ..마늘 조금 ..진간장 조금.. 설탕약간 .. 그리고 식용유를 조금 넣..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2016 블로그 결산2016 포스팅 수 즐기는 재미, 올리는 재미 '취미' 블로그입니다#취미 #상위3%댓글부자 #4년차블로그 #10만+방문자 #500+포스팅 2016 글작성 수510개123456789101112025507510037주제별 글작성 수480취미 16반려동물 1일상다반사 1사진 태그별 글작성 수496으아리네..

한그루의 나무가.....일년에 얼마나 많은 그림을 그리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나무가 그려내는 그림은.... 그색을 쉽게 만들어 낼수 있는 그런 색은 아니다 .. 사랑하는 남여의 그리움과 추억을 색으로 표현 한다면 무슨 색으로 그려야 할까....단정된 색은 없다.. 나무는 그러나 계절별..

어느새 2017년 이라는 새해는 한달을 지나고 2월 하고도 엿세째를 맞고 있습니다 ...... 하루가 24시간 결코 작은 시간은 아닌데 아침에 눈을 떠서 어찌 어찌 하다가 보면 저녁 시간이 되고 잠을 자는 시간이 되고 다시 아침 이면 눈을 뜨고 다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으아리네는 이렇게 지..

오늘은 비탈길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우리 깜숙이 하고 .. 얼마나 신이나게 잘노는지요 아주 신이 났습니다 ..ㅎ 거기다 얼음도 얼마나 좋아 하는데 고드름 따서 목탈가봐 주면은 아작아작 ㅎ 축구하고 고드름 먹고 축구하고 고드름 먹고 그랬네요 ㅎ 자연이 만들어 놓은 흑백의 세상에서 ..

애들 데리고 오후 산책을 하는데 우리 깜숙이하고 축구도 하고 조금 오래 놀았습니다 ㅎ 그랬더니 우리 진국이가 우는데 짜증이 잔득 섞인 울음 소리를 내는 겁니다 속으로는 짜슥 승질있군 이렇게만 생각을 했습니다 ㅎ 우리 깜숙이하고 들어와 보니 세상에나..... 이쁘게 추울까봐 해놓..

배가 출출해서 지인하고 따끈하고 얼큰한 짬봉 한그릇 하러 갔습니다... 가까운곳에 생긴지 얼마 안되는데 한번 먹어나 보자고 가서 짬뽕을 시켰더니 주인이 물어 보더라구요 꼬막 짬뽕하고 해물 짬뽕이 있다구요 ㅎ 그래서 해물 짬뽕으로 주문을 하고 기다렸는데 아긍 짬뽕이 나오고 국..

구정을 지내러 큰집으로 가기 때문에...집에서도 구정에 먹을 반찬을 몇개 해놔야 합니다 ㅎ 집에서 간단하게 명절에 먹을 부칭게 몇개 했습니다......버섯전도 애들 좋아하는 햄도 부쳐야 하는데. 돼지고기 쫄데기살 사다가 불고기 양념해서 쨔글이 쟈글이 볶았습니다.....먹고 또 해먹자..

이런 농장의 부분 부분 사진들을 겨울 이라고 해서 자주 찍을수 있는 사진은 아닙니다.... 겨울이라고 눈이 많이 오는것도 아니요 적게 오는것도 아니며 비가 오는날도 있으니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도 자연이 주어지는 조건이 내가 원한다 해서 마련해 주지는 않는 거지요 .... 또한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