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 안에도 낫으로 풀작업 완료 .....대단하다 ㅎㅎㅎ 으아리네가 낫 한자루 들고 풀작업한 자연재배 포도밭 입니다..............아흥 ㅎㅎ 사진을 보니 우애 낫 한자루 들고 그 많던 풀들을 저렇게 깨끗하게 해놨는지 저도 기가 막힙니다 ㅎ 저 넓은 밭을 낫으로 하나 하나 일일히 풀을 제거 했습니다......땀으로 범벅을 했네요 ㅎ 이날 이 포도..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10
포도밭 입구 풀작업완료 ...깨끗해졋쥬 ㅎ 이곳은 우리 강지들 반려견들 놀이터 입구이자 포도밭 입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뽑고 그래도 장마비에는 대책이 없네요 ...비맞으면서 풀을 뽑을수도 없는기고 ㅎ 낫 한자루 들고 가서 모두 사그리 고개 처들믄 혼난다고 풀작업 마쳤습니다 ...ㅎ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10
포도밭은 풀밭이 ㅎ 자연재배라도 이건 너무하다 ㅎ 저번에 시간을 내서 포도밭의 절반은 모두 낫으로 풀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고 마늘캐고 들깨 모종하고 머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 보니 나머지 반을 풀 작업을 못했더니 장마철 주룩 주룩 내리는 비에 신이나서 풀이 아주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 그래서 우얍니까 이거 또한 거슬..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10
으아리네 두번째 들깨밭과 참깨밭.............^^*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다 보니 밭고랑은 온통 풀이 주인 입니다....우야라구 야속하게 풀이 ㅎ 질어서 뽑지도 몬하고 뽑으믄 흙덩이가 뿌리가 가득히 묻어 나올테고 우얄긴지 참으로 고마 ㅎㅎ 농장 전체며 오르는 길까지 모두 낫으로 풀처내고 풀작업을 예초기로 하듯 해놨는데 그래서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10
장마비에 작은 연못물이 넘쳤습니다 .......^^* 많은 장마비로 오랫만에 으아리네 산속의 작은 연못이 넘쳤습니다........^^* 개구리들은 좋다고 이리저리 팔짝 팔짝 신이 났습니다.... 노랑 어리연들은 꽃을 안피워서 애를 태우더니 하나둘 노랗게 꽃을 피우기 시작 했구요.. 물이 많아져서 올챙이들은 잠형을 하는지 안보입니다 ㅎ 비가.. 산과들의 야생화/연못가족 이야기 2018.07.08
국 끓이려고 아욱 뜯어다가 다듬었네요 .....^^* 밭 한쪽에 심은 아욱이 비가와서 그런지 키도 쑥~ ㅎ 연하고 도톰한게 맛나게 생겨서 동네 지인형님 오셔서 베어서 같이 먹자고 둘이서 앉아서 다듬었습니다 ... 오질앞이 넓은 으아리네 비닐백에 세 봉지 다듬어서는 가는길에 한봉지 아는이 주고 오는길에 한봉지 아는이 주고 ㅎㅎ 으아.. 카테고리 없음 2018.07.06
여기는 으아리네 참깨밭 입니다 ..............^^* 으아리네 토종 참깨밭 입니다 .......^^*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오다보니 참깨밭이 점점 풀밭이 되어 갑니다 ㅎ 풀이 크면 으아리네가 손으로 주먹주먹 쥐어 뜯어서 풀의 키를 낮추고 낮추고 그렇게 해놨는데 장마비에 풀이 제법 컸습니다 ㅎ 주말에 한 이틀 비가 안온다고 하니 이때..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06
으아리네 들깨 심었습니다 .....들깨 밭들중 하나 ㅎ 으아리네가 들깨 심었습니다 이제 모두 세군데 밭에 심었는데 첫번째 심은밭 입니다 ..........구경 하시라구요 ㅎ^^* 역시 밭에는 곡식이 심어져야 아름다운그림이 제대로 그려 집니다 ㅎ 갈아 놓은 밭에 저렇게 들깨 모종을 심어 놓으니 밭이 인물이 훤한게 이쁘네요 ㅎ 어디서 이렇게 이..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8.07.06
원주민댁 토마토삼천개와 토끼 ^^* 고개 넘어 이웃 마을에 가깝게 지내는 다문화 가정인 원주민이 있습니다.....^^ 점심 때쯤 이웃 마을 아는 형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머하세요 이러면서 ㅎ 그래서 강지들 밥주고 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동네 지인이 점심 먹으러 가시자구 한다고 내려오시래요 이럼니다 ㅎ 밥..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8.07.05
으아리네가 한 일주일 꼬박 바빴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몇일 바빴습니다......마늘도 한 삼일 캤구요...ㅎ 다문화 가정에 토마토 심는다고 놉얻어서 일하믄서 일도 안하는 으아리네 점심 사드린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맛난 점심도 얻어 먹고 우애 안도와 주겟는지요 ㅎ 토마토 3천개 모종 심은데 반은 도와주웠습니다 ㅎ 그리고 들깨..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