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우리 테리어 봉숙이 옷 떳어요 너무 화려한가 ㅎ 테리어 종인 우리 봉숙이 옷 떴습니다....ㅎ 털실이 화려해서 뜨려고 보니 실이 너무 가늘어요 ㅎ 그래도 이쁘게 떠볼라고 작을 했는데.. 틸실도 얇고 미니로 떠 입히면 이쁘겠다 싶어서 작게 뜬다고 떴더니 너무 포근하니 가볍고 좋은듯요 ..ㅎ 중요 한것은 입혀보니 미니가 아니구 딱맞..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19
어제는 참 답답하고 씁쓸한 하루 였습니다..... 어제는 오후 2시가 넘어서인가 농장에 있는데 우리 대형견 깜숙이가 컹컹짖고... 남자들 이야기 소리가 들려서 밖으로 나가봤습니다.. 5년전에 무너진 산자락에서 남자 둘이서 무너진 산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가만히 바라 보다가 그사람들이 산을 내려가는것을 보고는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16
농장 대문 앞까지 온 각기 다른 두발자욱의 주인은 누구..? 길냥이들 구경하고 밖으로 나가서 눈을 쓸려 하는데 낮설은 발자욱이 몇개 보입니다.. 으아리네가 발자욱을 대보니 남자 발자욱은 270은 넘어 보이고 여자 발자욱도 있는데 두세명은 올라온듯 하네요.. 눈을 쓸어 놓은 길에도 발자욱이 나있고 눈위에도 나있고 담배는 수를 피우는데 나뭇..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12
으아리네 농장으로 산책 다니는 길고양이 4마리... 살짜기 내린 눈들을 강추위에 저녁이면 또 얼까 싶어서 .. 비자루로 쓱쓱 쓸다보니 농장으로 들어 오려는 길고양이 4마리가 대문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랄까봐 몸을 돌려 등이 보이게 꺼구로 내려가면서 비자루로 쓱쓱 하다보니 대문옆에 찔레나무 덤불아래오 몸을 피하네요 ㅎ 거..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12
으아리네 연못도 눈속에 풍덩 했네요........^^* 눈속에 같힌 연못 입니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ㅎ 통나무 위에도 눈들이 소복 소복 조금은 치우느라고 불편 했지만 보기는 좋습니다 ㅎ 자연이 내준 선물이 온세상에 하얗게 내려 앉았습니다...^^*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1.12
강추위에 주렁이 주렁이 달린 고드름 구경 하세요...ㅎ 겨울마다 겪는 일이지만 이번 강추위에도 고드름은 얼마나 길게 자랄건지 모르겠습니다 ㅎ 으아리네는 완전히 겨울왕국 입니다 ....눈이와서 비자루로 쓸어낸 길을 빼고는 온통 눈으로 덮혔습니다.. 이렇게 하얀눈들이 오랫동안 갈거 같은데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으니 그때는 모두 녹지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12
밤새 눈이 얼마나 내렸는지요 발이 푹푹..... 어제밤에 내려가믄서.. 하얀 눈위에 길을 내면서 내려갔는데 밤새 눈이 얼마나 내렸는지 다시 또 없어진 길... 차에서 내리면서 비자루들고 차문을 열고 슥슥 는을 쓸어 내면서 내려서는 비탈진 산속으로 눈을 쓸면서 길을 내고 농장으로 올라 갔습니다.... 한시간 십분을 쓸었습니다 ..눈..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1.09
소형견인 장모치와 말티옷도 떠줫는데 이쁘쥬 ㅎ 총 6벌 떳나 봅니다.....이제 3벌 떠 뜨면 일단은 반려견들 옷 하나씩은 뜨네요 ㅎ 총 9 마리 있습니다 ..ㅎ 그냥 저냥 입혀 놓으니 이쁘고 흐믓 한게 시간도 잘가고 좋으네요 ...ㅎ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07
반려견 진국이와 봉숙이옷 털실로 떳어요 ㅎ 요즘은 날이 춥다 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농장에서 반려견들 털실로 옷 떠주고 있습니다 ㅎ 집에서 뜨는거 따로 놓고 농장에서 뜨는거 따로 놓고 출퇴근 하면서 뜨고 있는데 시간도 잘가고 입히면 이쁘고 좋으네요 ㅎ 4살 5살 어린 아이들 조끼로 입혀도 충분할 정도로 되네요 뜨다보니 ㅎ.. 카테고리 없음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