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어 종인 우리 봉숙이 옷 떴습니다....ㅎ
털실이 화려해서 뜨려고 보니 실이 너무 가늘어요 ㅎ 그래도 이쁘게 떠볼라고 작을 했는데..
틸실도 얇고 미니로 떠 입히면 이쁘겠다 싶어서 작게 뜬다고 떴더니 너무 포근하니 가볍고 좋은듯요 ..ㅎ
중요 한것은 입혀보니 미니가 아니구 딱맞는 옷이네요 몸통 부분을 조금 더 짧게 떠야 할까 봅니다 ㅎ
입히고 보니 우리 봉숙이가 좋아라 합니다 ㅎ 강지들이 활동이 편해야 해서
음직이는데 지장 없게 발 넣는 부분은 넓게 떠주고 있네요 ㅎ 귀여워요 우리 봉숙이가 애교쟁이고 ㅎ
사람 허벅지를 너무 밝혀서 무조건 사람 허벅지에 떡허니 앉아서 안일어 나요 ㅎ
우리 봉숙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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