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와서 아는 지인 드린다고 포도를 직접 따고 있습니다 ㅎ
딸래미가 이렇게 포도따고 쑥뜯고 이런거 좋아라 하는데 많이 바쁜 딸이다 보니까
시간이 없네요 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더 이쁘고 좋은 포도 따느라 정신 없는 틈에
으아리네가 몰래 찰칵 찰칵 해봤습니다 ㅎ
애긍 다큰 처자 지만도 집에서는 막내네요 ㅎ
으아리네 한테는 여전히 작은 애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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