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중에...나무도 잎이 없고 가을이 아직 그냥 있는듯 한데 그 산중에 노랗게..생강나무가 꽃을 피웠네요 자꾸만 그 생강 나무에눈길이 갑니다 강지들 산책 하면서쉬해 응가해 이럼서 제 눈은 노란 생강나무로 ㅎ 연못 앞에서는섬초롱이 잎을 초록초록자랑 중입니다 낮기온이 24도를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초록들도 하루가 다르게잎을 키우는게 보입니다 애고 이렇게 봄은으아리네 농장 이곳저곳여기 저기 날아 다니는 중입니다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