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말랭이 차 만들기.......^^* ^^*!!~~~~~~~~~~~~~~~~~ 무우를 썰어 말려서는 뻥튀기 아저씨한테 가서 튀겨왔습니다,....^^* 색이 이쁘지요 ㅎ 뻥튀겨온 무우말랭이는 한번 끓일만큼 꺼내서 물에 살짝 헹구어서는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색이 곱습니다....ㅎ 무우말랭이 차한잔 드시지요 .........^^* 농사지은 가을무우를 적당..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2.12.02
배추 230포기 절이기...... ^^*!!~~~~~~~~~~~~~~~ 배추230포기중 80개는 절이고 150포기 있는모습.....배추가 잘커주었습니다... 속이 꽤꼬리같이 노랗고 속이 찼습니다............자랑을좀 ㅎ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농협에서 공수 받았습니다..........^^* 소금물에 한번씩 풍덩하고 꺼내서는 하얀 소금이불을 머리에 한줌씩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11.30
감미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 좋은 아침 입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맞는 이아침이 .....커피한잔의 진한 향기로움과 따뜻함....감미로움 그 자체 같습니다... Kenny G - Forever In Love 연주곡도 오늘따라 더 그윽하게 마음속에 자리 합니다.... 가을의 낙엽이 아품을 겪고 겨울이 태어나듯이....세상 모든..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29
좋은어르신들이 계셔서 행복한 으아리....^^* ^^*!!~~~~~~~~~~~~~~~~~~ 배추밭에서 배추를 뽑아서 하나둘 이쁘게 겉잎도 떼고 해서는 배추 80포기를 절인다고 다듬었습니다.. 거의 다듬어 가는데 동네 어르신이 (제가 이모님이라고 부릅니다) ..비닐 하나를 가지고 올라 오십니다... 제가 이모님 어제 김장하시고 힘드실텐데 오늘은 뜨거운 싸..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2.11.27
겨울비가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 겨울비가 참하게 오는 월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이비가 멈추면 대지의 모든 생물들이 더욱더 움츠러드는 차가움을 접할듯 합니다.. 이른아침 딸은 회사 연수일로 오산으로 일주일 출장을 갔습니다... 비도오고 ....날도 춥고 ...아침에 도로가 얼가봐 걱정을 많이 했었..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26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 정말 김장철이긴 한가 봅니다...... 갑자기 배추를 절여 달라는 친구들이 많아 졌습니다...... 저는 채소나 농산물을 사기위새서 마트에 가본지가 언제 인지 모릅니다... 스프레이가 다쓰고 없어서 마트에 갔는데 작은 속만 남은 배추 한포기가 3500원 겉껍질 몇장붙은 배추3..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24
마늘밭에 메뚜기가 .............? ^^*!!~~~~~~~~~~~~~~ 마늘을 심던날 마늘밭에 메뚜기가 암수 두마리 사이가 좋아서 찍어놓은 사진 입니다........^^* 메뚜기를 보면서 기쁘네요 ㅎ 내년에는 알을 많이 낳아서 더 많은 메뚜기가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11.20
이쁜 맨드라미꽃.........^^* ^^*!!~~~~~~~~~~~~~~~ 맨드라미 꽃 입니다 ...작년에는 이꽃으로 술도 담았답니다 ..술색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이대로 였습니다 ㅎ 맨드라미를 조금 물에 담가 놓으면 색이 이쁘게 위에 사진색으로 우러 난답니다 ... 그물로 동치미를 담으면 .....색도 이쁘고 밀가루 반죽에 넣어도 사용해도 되.. 카테고리 없음 2012.11.20
늦가을의 코스모스.......^^* ^^*!!~~~~~~~~~~~~~ 늦가을까지 이쁘게 피어준 코스모스들 입니다....^^* 여러색이 피어주면 더욱더 좋을텐데 ....저희는 주황색꽃만 피고 있습니다 .... ㅠㅠ 그래서 제가 내년에는 도로에서 농장으로 올라오는 길가에 이쁜 코스모스길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쁘게 코스모스길을 만들려.. 카테고리 없음 2012.11.20
늦가을에핀 올해의 마지막 금낭화 ....... 올해 일찍 핀 금낭화들이 잎도 축쳐지고 줄기들이 심난하게 흩어져 있기에 가지를 모두 잘라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을에 금낭화가 또 피었답니다.... 일년에 두어번 꽃이 이쁘게 피는걸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뻐 보입니다 ...이제는 내년에나 볼수 있겠지요 ....^^*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2.11.20
^^*!!~~~~~~~~~~ ^^*!!~~~~~~~~~~~~~~~~ 이제는 이쁜 이길도 얼마 있으면 하얀 눈으로 소복하게 덮힐 겁니다........^^*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2.11.20
방금 태어난 강아지들 ...........ㅎ ^^*!!~~~~~~~~~~~~~~~~~ 친구가 강아지 낳는다구 어쩌냐구 처음이라서 당황 됀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미개가 책상 아래로 들어가서 안나오구 그렇다구 몸상태가 지금 이렇다구 하면서 ...ㅎ 그래서 강아지가 원래 그래야 낳는다 해산을 하는데 통화로 뒷바라지 했습니다 ㅎㅎ 이쁘..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2.11.15
완고와 아가들 .........^^* ^^*!!~~~~~~~~~~ 저희고양이가 완고 투고 이렇게 이름이 있다는 ㅎㅎ 위에 산모는 이름은 완고구요 ...아가들은 몇마리 일까요 ..ㅎ 마음이 얼마나 너그러운 엄마였는지 모른답니다 ...^^* ^^*!!~~~~~~~~~~~~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2.11.15
아름다운 할미꽃...........^^* 할미꽃은 양지 바르고 따뜻한 산소 부근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 높은곳은 무서워서 실은지 ..낮은 야산쪽부근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언제 봐도 이쁘네요 ...^^* 처음에 작은 솜털같이 땅위로 오르는데 너무 귀엽습니다,,..기는면서 관찰 하는 즐거움 이거 아시려나요 ㅎ^^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2.11.15
연꽃 씨앗 싹트우기.......^^* 연꽃이 이쁘게 꽃을 피워주고나면 ...그자리에 이쁘고 탐스런 씨방이 생깁니다...^^* 가을이 되어 그 씨방에 씨앗이 쏘옥 빠지면....물에 담구어 놓습니다 .. 워낙에 상수리보다도 더 껍질이 투텁기 때문에 싹이 잘안난답니다 ... 저는 그냥 해서 싹을 틔웠습니다만 ...쉽게 하시려면 연꽃씨..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2.11.15
눈이 내리는 아침 입니다 ....^^* ^^*!!~~~~~~~~~~~~~ 오늘아침에는 첫눈이라고 해야 하는지 .....얌젼하게 눈이 오는 아침 모습 입니다 .......^^*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니 커피 한잔이 생각나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하나가 있습니다 ㅎ 무슨 그림 일까요 ...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14
아버지 뵙고 싶습니다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 아침 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아버지하고 모닝커피 한잔 하려구요 .. 머로 드실래요 믹스로 드릴가요 아니심 아버지좋아하시는 생강차로 드릴까요 .... 자상하시고 인자 하시던 우리 아버지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버지를 뵙고 싶은데 사진으로 밖에 뵐수 없는 우리 아버지 ...... 계신곳에서는 편안 하신가요 . 엄마한테 가서 가지고 계신 아버지 사진 한장 가져 왔습니다 ....... 돌아가시던날 아버지 손잡고 약속드렸듯이 엄마는 잘 모시고 있습니다....보고 계시지요 .. 김장철이 다가 오니까 오래전 아버지의 그모습이 많이 생각 납니다 ... 김치만 담앗다 하면 엄마몰래 전화하시면서 오늘 너네 엄마 김치.. 삶의 넋두리/8 학년 우리엄마 2012.11.13
어느봄날 박새 부부가 우편함을 접수 ........^^* ^^*!!~~~~~~~~~~~~~~~~~~~ 어느 봄날에 우편함안에 몬가 있는듯해서 들여다 봤더니 ....지프라기들이 가득하고. 이쁜 새들이 암수 열심히 우편함을 오가더니 이쁜 아기새 소리가 들리고 ..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들여다 보았더니 이쁜 새들이 새근새근 코자자를 .......ㅎ 웃으며 바라..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2.11.10
겨울을 준비하는 으아리네.... ^^*!!~~~~~~~~~~~~~~~~~~~~ 11월도 어느듯 중반을 향해 달려 갑니다... 요즘 으아리네는 야생화 하우스 안에 비닐하우스 한겹을 더 치느라고 바쁘네요. 2중으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지만 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안에 비닐로 일중을 더 만들고 있습니다... 올겨울은 더욱더 추위가 혹독 하다는데 우..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10
우리딸 언능와 모닝커피 같이하장.......♡ ^^*!!~~~~~~~~~~~~~~~~~~ 어제아침에 딸이 나가면서 엄마 오늘 지방으로 출장 가는데 새벽에 오거나 날셀지도 몰라 ...이러고 나갔습니다. 밤이 늦어 문자했더니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고....이렇게 문자가 옵니다. 다시 새벽 3시가 넘어가고 ..문자라도 할까나 싶다가도 혹시 일을 할수고 있고..... 카테고리 없음 2012.11.09
으아리네 Sweet Home 입니다.....^^* ^^*!!~~~~~~~~~~~~~~~~~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2.11.08
집에서본 입동날의 풍경..........^^* ^^*!!~~~~~~~~~~~~~~~~ 아파트 7층에서 내려다본 입동의 가을 풍경 입니다.... 오늘이 입동이라는데 머지 않아 이 나뭇잎들도 보이지 않겠지요....^^ 아침일찍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러 갑니다... 목에는 목도리도 두르고 ...거울도 보고 ... 차를 가지고 가는 길에서 이제는 겨울이라는 생..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