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맛 없을때는
새콤달콤한 반찬도 좋습니다
오이 5개 한봉지에
4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한봉지 사와서 씻어서
먹기 좋게 썰고는
마늘 대파 통깨 식초
설탕 소금으로 간해서
새콤 달콤하게 무침 했습니다
하나 집어 먹어 보니 입맛 돕니다
이것도 딸래미 반찬 입니다 ㅎ
'산골텃밭이야기 > 촌시런시골밥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역 줄기 볶음 ᆢ (0) | 2025.03.18 |
---|---|
섬초나물 취나물 같이 무침 하기.....^^* (0) | 2025.03.18 |
8 가지 잡곡 섞어서 잡곡밥. 해먹기ᆢ (0) | 2025.03.18 |
오늘의 시골 밥상은 이렇게 ㅎ (0) | 2025.03.17 |
비도오구 밑반찬 몇가지 했네요ᆢ (0) | 202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