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6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땅콩도 심고 고구마순도 심었습니다 ....^^*
땅콩 하고 고구마 심을곳에 밭을 고르고 얼마전 비올때 비를 한번 맞췄습니다 ..
그리고 비닐을 덮어 놓고 어제 오후 부터 비온다는 소식에 땅콩을 5골 심었습니다 ...ㅎ
땅콩도 심고 옥수수도 심고 고구마순도 심었는데 이렇게 비가 와주니 잘커주지 싶습니다 ㅎ
어제 까지 옥수수에 땅콩에 고구마순까지 밭작물은 모두 심었습니다 ㅎ
아니 그런데 작년에도 까치가 땅콩만 심으면 파먹고 파먹고 해서 세번이나 다시 심고 그랫는데
올해도 또 심자 마자 까치가 밭에 앉아서 점을 치고 있네요 어디에 심었나 하고 ㅎ
쫒아도 또오고 그러더니 심어 놓은 땅콩을 하나 파서 입에 물고 날아 갑니다
다시 또 올것인데 큰일 이네요 ㅎ 올해도 또 다시 심을 준비 해야 할까 봅니다 ㅎ
피땅콩 조금더 까서 준비 해놔야 될듯 하네요 ㅎ
이제 들깨 씨앗 부어 놓고 들깨만 심으면 올해 밭에 심는것은 모두 심지 싶습니다 ㅎ
애긍 으아리네가 좋아서 하는 으아리네 놀이터지만도 노는것이지만 대근은혀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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