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 도치여사의 집을 봄맞이로 새단장 했습니다.............^^* 깊이도 조금더 파고 큰 석축을 바닥에 깔아서 물이 고이면 그위로 넘치게 만들었습니다.........ㅎ 아주 좋은가 봅니다......신낫습니다.........^^* 석축 사이 사이에 금낭화하고 여러가지 야생초나 꽃들을 심을까 생각 ..

^^*!!~~~~~~~~~~~~~~~~ 아 .......이그림을 어찌 이해 하라는건지유 ㅎㅎㅎ 생쥐도 돌아 앉아 있고....봉춘이도 돌아 앉아 있고.....놀다가 삐진건지....내외하는건지 ㅎㅎㅎ 아니 무슨쥐가 도망도 안가구 저러네요 ㅎㅎ참나 ㅎㅎ 이참에 지가 키워야 할까유...고민이네유 ㅎㅎ ^^*!!~~~~~~~~~~~~~~~~

^^*!!~~~~~~~~~~~~~~~~~~~ 동네 어르신이 오셔서 고양이 생김새를 말씀 하시면서 여기 고냥이냐구 물어 보십니다....... 생김새로 봐서는 우리 고양이 같아서 어르신하고 같이 가봤습니다....세상에나 동네 어르신 하우스안에다가 야옹이가 이쁘게 아가들을 낳아서 기르고 있었나 봅니다....얼마..

^^*!!~~~~~~~~~~~~~~~~~~ 포스있는 깜봉이가 자기만의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면 고개들어 눈길도 맞춰주고 ㅎ ^^*!!~~~~~~~~~~~~~~~~~~

^^*!!~~~~~~~~~~~~~~~ 저희 도치여사의 남편 도날드군 입니다......^^* 도치여사는 목에 아무런 무늬가 없는데 도날드군은 사내라구 목에 이쁘게 하얀 띠를 하고 있습니다...ㅎ 도날드 도날드 ~~ 그러면 냉큼 달려 온답니다 ...귀엽습니당 ㅎ ^^*!!~~~~~~~~~~~~~~~~

^^*!!~~~~~~~~~~~~~~~~~ 손수건 접어서 덮어주고 찰칵 ㅎ 발에 하트쿠션을 아긍 이뽀랑 ㅎㅎ 그만 찍으라고 인상을 .........ㅎ 작아도 너무 작은 귀여운 강아지 맞지요 ㅎㅎㅎ 자고 있는 강아지 이리저리 이쁘게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ㅎ ^^*!!~~~~~~~~~~~~~~

^^*!!~~~~~~~~~~~~~~~~~~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주작은 아기 길고양이를 애들이 돌도 던지고 나무에 올리고 괴롭히길래 데려와서 키웠네요.. 온몸이 까메서 이름도 깜봉이로 .....ㅎ 멋진 사내 고양이 입니다.....^^* ^^*!!~~~~~~~~~~~~~~~

^^*!!~~~~~~~~~~~~~~~~ 봉돌이와 봉춘이는 우리 같이 ......ㅎㅎ 깜봉이는 ....................ㅎ ^^*!!~~~~~~~~~~~~~

^^*!!~~~~~~~~~~~~~~~ 작년에 밭에 돌아다니던 부모잃은 야생메추리 입니다........ 어미하고 저희밭에 들어 왓다가 못날아 갔나봐요... 밭에 돌아 다녀서 잡았는데 배가 고팠던지 곱등이를 잡아다 주었더니 잘 받아먹고는 손바닥위에 저리 코자자를 ㅎ 자연의 생물들중 무엇이든 아기들은 참 이..

^^*!!~~~~~~~~~~~~~~~ 정신없이 간식을 먹는 야옹이들 입니다.......^^ 숫자가 많다보니 집안으로 들어오는 뱀도 쫓아주고.. 시골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