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애완동물369 봉숙이는 바닥에 누워서 딩글이 딩글이중 ............ㅎ 오늘은 어쩐일로 찰칵 하는데 조용 합니다..........가만 안있거든여 ㅎㅎ 폰을 물어 뜯으려고 달라들고 그러는데 ㅎ 오늘 만은 게으르쟈 인지 ....딩굴이 딩굴이 합니다 ㅎㅎ많이 컸지요 ㅎ 아기때 잘때 사진하고 보면.. 엄청 많이 컸네요 ㅎ 애기때는 작아 보였는데 지금은 힘이 넘쳐서 데.. 2014. 4. 6. 입으로 무엇이든 물고 노는 봉숙이 처자 ㅎㅎ ^^*!!~~~~~~~~~~~~~~~~~~~~~~~~~~ 2014. 4. 6. 무엇이든 물어 뜯고 보는 봉숙이..........^^* 봉숙이가 요즘 이빨이 나서 근시러운지 무엇이든지 물어 뜯고 보네요...아주 남아 나는게 없습니다...ㅎ 봉숙이 자는 집이며 .. 양말 장난감 주변에 이쁘게 둘러서 쳐놓은 갈대발 휴지 신문 등등 ㅎㅎ 일하고 잠시 들여다 보면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놓으네요 ㅎㅎ 그러나 어쩝니까 치워주.. 2014. 4. 6. 우리 설이의 필살기 몰까요 ...?? ㅎ 으아리네 설이와 달이 입니다..........우리 설이의 필살기는 앞발들고 서서 애교 부리기 입니당 ㅎ 원하는게 있으면 저렇게 서서 웃는듯 애교를 핀답니다......그러면 어쩝니까 들어 주야지요 ㅎ 앉아 이러면 안구요 ...발 그러면 주고요 엎드려 그럼 엎드리구요 하이파이브 그럼 손에 텃치 .. 2014. 3. 12. 소심한 꼬맹이의 외출 .....^^* 으아리네 꼬맹이가 엄청이 소심 합니다 .....ㅎ 집밖에 나오는일은 거의 없구요 딸이나 퇴근해야 겨우 나오는정도네요.. 그런데 어쩐일로 살포시 나오더니 아들이 데려온 설이한테 가서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고 인사를 하는건지 ㅎ 한참을 그러다가 들어가네요 ...ㅎ딸이 출근한 다음에 .. 2014. 3. 12. 염주와 놀이 삼매경에 빠진 이쁜 달이 ㅎ.......^^* 손목에 끼고 있던 염주를 얼마나 탐을 내는지요 할수 없이 빼서 감춘다는 것이 달이한테 딱 걸렸습니다 감추는데 낚아 채서는 저렇게 양손으로 꼭 잡고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ㅎ 눈치는 백단이구여 가까이 가기라도 하면 물고 도망을 갑니다 ㅎ 처음 올때 보다는 많이 활발해 졌습니다.. 2014. 3. 5. 든든한 가방 경호원 우리 봉숙이........ㅎ 아니 저 가방이 그렇게 우리 봉숙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ㅎ 가방만 내려 놓으면 저리 가방곁을 떠나지를 않습니다......주인인 저도 가방에 손만 대면 멍멍 짓네요 ㅎ 목청이 티어서 얼마나 짓는것도 우렁 찬지요 ㅎ 아주 똑똑하고 영리 합니다 ...사납기도 하네요 ㅎ 테리어하고 .. 2014. 2. 21. 정신없이 뛰놀다가 코자자 하는 봉숙이 ..........ㅎ 봉숙이가 요즘은 제법 낮도 익고 컷다고 잠자는 시간은 줄어 들고 뛰어 노는 시간이 늘어 났습니다... 얼마나 개구장이 인지요 ㅎ 잠시를 가만히 안있습니다........장난기가 가득하고..이빨이 나느라 근지러운지 무조건 물어 뜯고 봅니다....제손은 여기저기 놀아주다 이빨에 물려서 상처.. 2014. 2. 1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