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가방이 그렇게 우리 봉숙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ㅎ
가방만 내려 놓으면 저리 가방곁을 떠나지를 않습니다......주인인 저도 가방에 손만 대면 멍멍 짓네요 ㅎ
목청이 티어서 얼마나 짓는것도 우렁 찬지요 ㅎ 아주 똑똑하고 영리 합니다 ...사납기도 하네요 ㅎ
테리어하고 불독을 믹스한 보스턴테리어라 그런지 물면 안놓습니다 ...어린데도 사납네요 ㅎ
장난기도 얼마나 많은지요 요즘 잠시 잠시 놀아 주느라 으아리 손이 봉숙이한테 이제 올라오는 날카로운 이빨에
할퀴어서 상처 투성이네요 손이 성할 날이 없습니다...그래도 이쁘다는거 ㅎ 잘때는 천사 랍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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