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숙이가 요즘은 제법 낮도 익고 컷다고 잠자는 시간은 줄어 들고 뛰어 노는 시간이 늘어 났습니다...
얼마나 개구장이 인지요 ㅎ 잠시를 가만히 안있습니다........장난기가 가득하고..이빨이 나느라 근지러운지
무조건 물어 뜯고 봅니다....제손은 여기저기 놀아주다 이빨에 물려서 상처가 낫구요...장난감도 수난을 겪어요 ㅎㅎ
그래도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요 ㅎㅎ 궁디도 투닥투닥 해줄만큼 컷어여 ㅎㅎ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양양양양 이럼서
귓볼을 자근자근 깨물어도 우리 봉숙이도 같이 즐깁니다 ㅎㅎ 몇달크면 밖에 꺼내 주려구요 ...ㅎ
산속이라 아직은 추워서 안에 있지만 우리 농장 전체가 우리 봉숙이 놀이터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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