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 엄마 고양이 완고가 임신중에...만삭이 되어서 방을 치우거나 말거나 난 절대 못 음직여 ...하는 임신을 무기삼아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ㅎ ^^*!!~~~~~~~~~~

^^*!!~~~~~~~~~~~~~~~ 이시간 우리 메여사 모습입니다....^^* 커피 한잔을 못마십니다...달라고 떼를 쓰네요 한모금이라도 줘야 합니다 ㅎ 귤이라도 하나 까먹을시면 우리 메여사는 아주 악을쓰면서 짜증내듯 짓어 뎁니다....애들이 보채듯이 말입니다 ㅎ 나도 달라 이거인 겁니다.... 나이가 들어..

^^*!!~~~~~~~~~~ 엄마 고양이 한마리가 아기 고냥이들을 품고 있습니다 ㅎ 오늘의 문제 나갑니다......ㅎ 고양이는 모두 몇마리 일까요 ......?? ㅎ ^^*!!~~~~~~~~~~

^^*!!~~~~~~~~~~~ 어느날 저희 동돌이가 없어졌습니다..... 여기저기 불러보기도 햇지만 집안에는 없었습니다.. 올커니 이건 또 몰래 동네 마실갓다 싶어서는... 동네로 찾으러 나갔습니다...혹시나 햇더니 역시나 ㅎ 마실다니다 딱걸린 우리 봉돌이 ..혼내주고 집으로 ㅎ 할수없이 집으로 가는 ..

^^*!!~~~~~~~~~~~~~~~ 밥을 주고 멀리 안보여야만 식사하러 가는 도치 여사 입니다 ........ㅎ 식사하면서도 인기척에 민감한 도치여사 ㅎ 여전히 경계중 ...........ㅎ 식사후 계곡 물속으로 유유히 .....ㅎ 이추운날 계속물속 이라니 ...천둥오리라 그런가봅니다 ㅎ 12월 5일하고 6일 대전에도 많은 ..

^^*!!~~~~~~~~~~ 저희고양이가 완고 투고 이렇게 이름이 있다는 ㅎㅎ 위에 산모는 이름은 완고구요 ...아가들은 몇마리 일까요 ..ㅎ 마음이 얼마나 너그러운 엄마였는지 모른답니다 ...^^* ^^*!!~~~~~~~~~~~~

^^*!!~~~~~~~~~~~~~~~~~~~ 어느 봄날에 우편함안에 몬가 있는듯해서 들여다 봤더니 ....지프라기들이 가득하고. 이쁜 새들이 암수 열심히 우편함을 오가더니 이쁜 아기새 소리가 들리고 ..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들여다 보았더니 이쁜 새들이 새근새근 코자자를 .......ㅎ 웃으며 바라..

^^*!!~~~~~~~~~~~~~ 아기 고양이들이 놀랏나 봅니다..........ㅎ ^^*!!~~~~~~~~~~~~~

^^*!!~~~~~~~~~~~~~~~~~~~~~ 우리 봉춘이를 미용시켜야 하는데..... 산속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고민 입니다......ㅠ 지금도 추워서 덜덜 하는데...지금 시키자니 감기들거 같으고...이쁜얼굴이 터프해진거 보믄 해야하궁 .. 주변에 인기척이나 산속이다보니 작은 다람쥐만 음직여도 짖고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ㅎ 그래도 미용은 시켜야겠지요.....이쁘께 ㅎ ^^*!!~~~~~~~~~~~~~~~~~~~

^^*!!~~~~~~~~~~~~~~~~~~~~~~ 김치 담으려고 다듬는데 올라오는 봉팔이를 내려가라구 야단쳤더니 삐진 우리 봉팔이 ㅎㅎ 말썽은 피우지만도 껌벅거리는 두눈보면은 그냥 제가 넘어가 버린답니다 ㅎㅎ 덩치가 우리 봉춘이나 봉돌이보다는 커서 몰래 먹을거 하나라도 더 챙겨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