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농장에서 본 3월의 자연 모습을 찰칵 해 봤습니다.......^^* 자연의 색은 바랜듯한 누런 재빛의 모양새를 한채 나를 대하고 있지만.... 마음은 앞서가 초록의 싱그러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떤 그림쟁이가 이렇게 그릴수 있을까요.....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그려주는 고마운 자연 입..

산꼭대기 야생화 하우스에서 바라 본 3월의 자연 모습 입니다.............^^* 아직은 파릇한 새싹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겨울의 끝자락에 누렇게 매달린 모습 이지만... 한 이십여일 지나면 주변이 모두 여린 초록빛으로 시작해서 계절을 따라 점점 진초록으로 물들을 겁니다... 한여름 이곳에..

이번에 새로 지은 20미터 길이의 하우스 입니다.............^^* 으아리네가 이번에 포도밭 옆에 하우스를 한동 지었습니다..........^^* 지을 때는 짓는 땅이 작아 보였는데 지어놓고 보니 넓은 땅이였나 봅니다 ... 하우스를 2동을 지을까 하다가 답답 할가봐 하우스를 일단 한동만 지어 보기로 ..

^^*!!~~~~~~~~~~~~~~~~~~~~~~ 한여름의 으아리네 입니다........날이 춥다 보니 사람 마음이 여름을 그리게 되네요 ....^^ 지금은 겨울이라 모두 코자자 하고 있습니다 ..잎도 하나둘 떨어져서 앙상한 자연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겨울에도 물은 주어야 하는데 날이 추워서 미루고 있습니다...구정전..

으아리네 새로 만든 작은 미니 공간 입니다.....구경 하세요  ^^*                              ^^*!!~~~~~~~~~~~~~~~~~~~~~~

^^*!!~~~~~~~~~~~~~~~~~~~~~~~ 제일 안쪽에서 입구쪽을 본 공간 사진 입니다.....제법 넓더라구요 해놓고 나니 ㅎ 첫째는 제가 많이 마음에 든다는거 ㅎ 4월달 까지는 으아리네가 많이 춥거든여 그런데 이공간에서 춥지만...연탄 난로도 있고 해서 조금 이나마 따시게 보낼거 같습니다.........^^* 겨..

입구에서 들여다 볼때 제일 안쪽 끝부분 사진 입니다.........^^* 입구에서 들어다 볼때 연탄난로 제일 안쪽에 끝부분 인데 모양이 삼각형 모양 입니다......^^ 이부분을 어떻게 하나 하다가 이렇게도 놓아보고 저렇게도 놓아보고 무거운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고.. 항아리들도 이리저리 하다..

^^*!!~~~~~~~~~~~~~~~~~~~~~~~ 하우스 입구에 남천들도 들여놓고 새로 만든 공간 입니다....꾸미고 나니 마음에 듭니다.....^^* 절구통 쪽이 연동 하우스 들어가는 입구 이구요.......지금 이 공간이 새로 생긴 공간 입니다...^^* 연동으로 크게 하우스를 3동 지였는데 그 하우스들 입구가 겨울에는 항시..

^^*!!~~~~~~~~~~~~~~~~~~~~~~~~~~~ 으아리네 시골 어느날의 모습 이네요.....사진으로 보니 새롭기만 합니다..............ㅎ 불때는 아궁이에 온돌방이구 얼마나 불때면 따시던지요 등을 지지면 아긍 그립기만 하네요 ㅎㅎ 하나하나 모은건데 ....ㅎ 누추 하지만 구경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

^^*!!~~~~~~~~~~~~~~~~~~~~ 으아리네 겨울 풍경 입니다......제일 아래 사진은 연탄 난로 속을 빼논건데 그위에 작은 가마솥뚜껑을 얹어놨습니다.....그냥 볼때도 나름 어울렸는데 눈이 덮힌 지금은 입가에 웃음이 짓는 그림 입니다....ㅎ 연탄난로 속을 몇개 더 구하고 싶네요 갑자기 몬가 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