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라지에다가 물을 품었네요 .....야밤에 ㅎ 새벽에 급하게 음직일 일이 있어서 차가지고 나가는데 .. 신호 대기 중에 보니까 본넷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 오더라구요 ... 좌회전 신호를 받으려고 신호대기중에 있었는데 ...그러니 어쩝니까 신호 받고 차를 세워 본넷을 열어보니 .. 사진속 처럼 라지에다 에서 물이 분수 처럼..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4.10
3월23일에 비오고 천둥번개에 눈까지 오고 ....참나 오늘 아침 농장에 가니 어제온 눈이 밤새 얼어서 그대로 있습니다 .... 어제 천둥에 번개에 비에 눈까지 퍼 부었는데 날씨가 고약 하더라구요 .....무슨 놀부 심보도 아니고 .. 그렇더니 아침에 서리가 하얗게 내리고 ...노랗게 꽃을 피우던 복수초들고 꽁꽁 얼어 고개를 숙이고 있고 해서는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3.24
비온다고 반려견들은 요러고 있는디 욘석들 깨울까요 ㅎ 비 으아리네 반려견 전용 잔디밭 놀이터 입니다 .... 머스마가 3 여자애가 3 케이지 필수네요 ㅎ 케이지에서만 사나 오해 하실까봐 놀이터 올려요 ㅎ 놀이터에서 축구 하는것을 제일 좋아라 하는 우리 깜숙이네요 ㅎ 동영상 입니다 ^^* 비가 와서 놀이터에도 못나가 놀고 으아리네 반려견들..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3.21
고라니가 찢어놓은 울타리망 ......ㅎ 해도 해도 너무한다 너네들 ㅎ 길고냥이들은 다니는 길을 내달라고 다니는길 충분 한데도 불과하고 울타리에 냥이들 편리하게 여기저기 구멍을 내서 다녀서 아주 길이 나있습니다 ㅎ 들어오는 길이 멀면 가차운데 망을 찢어서 구멍을 내서 들어오고 ㅎ 산에 고라니들은 입으로 물어 뜯..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3.16
대형 하우스 지붕위에 함석 물받이 낙엽들 긁어내기..... 연동으로 3동 대형 하우스 지붕위에 올라가서 비닐도 때우고 내친김에 함석 물받이에 낙엽들 청소 했습니다... 가을에 한번 해 주웠음에도 불과 하고 겨울내 바람에 산에서 실려온 낙엽들이 이렇게 나 많습니다 ㅎ 이것을 치워 주지 않으면 내겨가는 배관과 물 내려가는 입구가 막혀서 빗..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3.10
대형 하우스 지붕이 찢어져서 올라가서 떼웠네요....ㅎ 항상 농장에 오면 울타리 정검하고 하우스 비닐 찢긴데 없나 .. 옆에는 눈에 보이고 손도 닿으니까 수리가능해서 괜찮으니까 지붕 같은데 눈으로 볼수 있는곳은 보는 편입니다 .. 그런데 겨울에도 내내 봤는데 어느새 그랫는지 바람에 그랫나 싶기도 하지만 하우스 지붕에 물내려가는 함..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3.10
밤에는 자야쥬....따뜻한 반려견들 산장 .....^^* 강아지들 산장 온도네요 ㅎ 이러면 문열고 환기도 한번씩 시키고 수건도 6개 적셔서 습도 조절도 해줍니다 사람도 추운데 반려견들은 얼마나 춥겟는지요 .. 그래서 반려견들 쉬기도 자기도 놀기도 하는 공간 입니다 ㅎ 크고 작은 중 대형견들을 6 녀석 키우다 보니.....한번 싸우면 피터지..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26
산행중에 깊은산속 참나무에 자라고 있는 이버섯은... 산행중에 만난 참나무 죽은 나무 아랫둥지에서 자라는 벗서들 입니다...^^* 참나무상황버섯인지 아니면 다른 버섯인지 이 버섯의 이름이 궁금 합니다 ...ㅎ 아시는분 계시면 이름좀 찾아 주세요 ㅎ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25
산개구리가 얼어 있는 연못에 알을 낳았습니다......??? 몇일전에 정월 열나흘날 새벽부터 정월 대보름날까지 ..... 비가 주룩 주룩 가믐이 해갈이 될 정도로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얼은 연못위로 빗물이 고여서 연못을 가득히 채우더라구요 .. 연못에 물이 차서 그런지 산북방개구리들이 꾸르르륵 꾸그르륵 열심히 울어 데더니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24
정월 대보름에 우수도 지나고 슬슬 농사 준비를..... 정월 대보름과 우수도 지나고 산중의 아침에는 싸래기 눈들 살포시 내립니다 ... 어제 오후 지인과 보름제 구경 하러 처음 나가 봤는데 시끌벅적 그랬습니다 ..주로 어르신들이 많으시데요 ㅎ 비가 온후에 차가운 기온이 밤새 산중을 덮었는지 농장 대문의 자물쇠도 열어 안열리고 빗물이..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