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밭 아저씨의 감 선물.....^^* 으아리네 밭 옆에 감나무 농사를 짓는 분이 계십니다.... 동네 사시는 어르신의 시동생이신데 감나무 심어 수확해서 곶감도 만들고 감말랭이도 만들고 그러십니다 연산에서도 하시고 여기는 고향이시다 보니 있는땅에 조금 농사 지으시는데 이땅을 팔으셨다네요 ..이쪽은 이제 주인이 바..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1.02
오늘 하루만에 도토리가루가 이렇게 잘 말랐네요..^^* 어제 저녁에는 엿을 고아 놓은듯하게 질척 하던 녹말 가루가 하루 종일 부지런히 부수고 으깨고 말리고 했더니 ..제법 덩어리가 부숴져서 가루로 변신 중입니다 .. 햇볕에서 내일 하루 정도 더 말려가면서 자잘한 덩어리들 으깨주고 하면 거의 다 마르지 싶네요 ... 두어봉지로 나누어서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31
도토리 앙금 내린거 녹말가루 만드는중 채반에 보자기 깔고 도토리 녹말가루 앙금낸거.. 물기 빠지게 둔다음 쪼개고 또쪼개고 으깨고 또 으깨고 그러는 중이네요 ㅎ 몇일 이렇게 말려 가면서 으깨고 잘게 부숴 가면거 밀가루 같이 고운 가루로 만들어야 합니다.. 노란색 보자기와 분홍색 보자기 이렇게 두채반에 널어서 도토리..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31
지인댁 고냥이 이름은 맹이 ~~ ㅎ 지인댁 냥이 입니다 ㅎ 이름은 맹이 네요 살이 얼굴이 붙었을때는 호빵맨 ㅎ 그래도 지인댁에 놀러가는 으아리네 알아보고 .. 가기만 하면 어디선지 내려와서 다리에 머리를 스윽 부벼대며 냐옹을 합니다 ㅎ 반갑다고 그러다가 밥그릇 앞에가서 또 냐옹을 ㅎ 배고프다 냐용 이거죠머 ㅎ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21
길냥이한테 당한 아기 땃쥐들.... 아침이면 떨어진 낙엽을 쓸어 내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 계곡쪽 낙엽을 쓸어내고 움막옆 앵두나무 낙엽 그리고 연못주변에 등나무 낙엽을 쓸어낸 다음에 움막아래 감나무잎을 쓸어내고 다시 포도밭으로 가서 낙엽을 쓸어냅니다 그렇게 비자루 들고 쓸어내고 하우스 열어 놓..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12
떨어지는 낙엽이 아름답지만...... 그냥 하나 둘 떨어지던 푸른 잎들이 ... 어느새 이렇게 고운 단풍옷을 입고 땅위에 내려 앉습니다 .. 아침 저녁 기온차가 커지고 추워 지기 시작 하면 ... 이렇게 단풍이 들은 나뭇잎들은 땅하고 친구가 됩니다.. 금방 쓸어 내고 잠시 뒤에 보면 .. 언제 쓸었느냐는듯 낙엽은 작은 바람에도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08
황도복숭아 드세요 ..........ㅎ 지인댁 복숭아 과수원이 늦복숭아를 따는것을 끝으로 올해 농사 마무리 지었습니다.. 추석전부터 이른복숭아를 따기 시작햇으니 거의 한달은 따지 않았나 싶습니다.. 덕에 으아리네 커피 한잔도 황도복숭아와 함께 보냈네요 ㅎ 혼자 원두막에 앉아서 복숭아 팔기 심심하지 싶어서 이런..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02
쥐는 쥐인데 이름이............땃쥐 산속이다 보니 두더쥐 들쥐 일반쥐 등이 더러 있습니다 ....ㅎ 그래서 여기 저기 쥐가 보인다 싶으면 쥐잡는 찍찍이를 깔아 놓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들쥐 한마리 ..집쥐는 일년에 한 네다섯마리 .....그리고 사진속 쥐도 일년에 두세마리 잡힙니다 입이 길쭉헌게 일반 집쥐 하고는 워..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10.01
붉은 왕지네가 왜 이렇게 자꾸 몸을 뒤집는 건지요 .. 비가 온후라 땅이 축축 하고 낙엽도 많이 뒹굴어서 비자루 들고 온 농장을 다 돌아 다니면서 태풍에 부러진 나뭇가지도 치우고 낙엽도 쓸어내고 하다보니 왕지네 한마리가 몸을 자꾸 뒤집어 가면 눕네요... 징그럽고 비호감 이기는 해도 그래도 생명인데 싶어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9.23
태풍 비바람에 차에서 내리질 못하구 산길 구경만 .. 비바람이 너무 강해서 차에서 내려서 올라갈 생각을 못하네요 .. 산에 나무들이 얼마나 많이 흔들리는지 바라보는 자체 만으로도 무섭습니다.. 지난번 링링 태풍은 바람만 태풍이라고 했어도 이렇진 안았네요 바람의 방향이 지장을 주는건지 이번은 비태풍이라는데 지난번 보다 바람도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