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이라 강추위라서 못냄이 꼬맹이 마늘은 이렇게 해서 한번씩 뒤집어 주고 뚜껑 반은 열어서 보관 했습니다 ^^* 밤새 습한 눈이 많이 와서비닐 하우스 문도 잘 안열리더라구요 강지들 산책 해야하기도 하고 비도 온다고 해서 하얀 눈이 가득 한테 그 위에 비 까지 내리면 샤베트 처럼 질척하니 산자락 비탈길 미끄러기 딱이지 싶어서 우선 농장 안부터눈속 오솔길 내 놓고 산에서 주차장까지다시 오솔길 내놓고 주차장도 쓸고 차 위에 눈도 쓸어 내리고올라 오는데 비가 옵니다 세상에나 눈쓸기를 잘했네안쓸엇음 많은 눈 위에 비가 오고녹으면서 얼마나 불편하게 다녔을까혼자말 하면서 올라 왔습니다 강지들 산책 하고작은 마늘 남겨 놓은거못냄이 꼬맹이 마늘 손질 했습니다 마늘 통은 작아도 하나하나쪽은 또 실해서 먹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