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여쁘다고 마음이 여쁘더냐 뒷태가 여쁘다고 가는길이 곱더냐 흐드러지게 피는 벗꽃도바람이 시샘하고비 와 추위가흔들어 데니니가어찌 견디느냐 꽃은그냥 있고 싶은데주변이흔들어 데는구나 그림자를 보고 개 한마리가짖으면동네 개들이다 짖는다는 어느 지인의 글이 생각 난다..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