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동네 아는 통장님댁에 갔는데 4 마리였던 토끼들이 반년 만에 이렇게나 많이 번졌지 몹니까.......ㅎ 토끼가 새끼를 낳았다고 너무 귀엽고 이쁘다고 자랑을 하시기에 가서 구경 해본다고 벼루고 벼르다가 어제갔습니다.. 그 작던 토끼는 어느새 저렇게 저렇게 중간 토끼로 자라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