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시골 동네 원주민이신 지인댁에서 농사지은 하얀 부로콜리 입니다 ....^^* 그런데 이 이쁜 채소를 누가 심었느냐 하면 이댁 따님이 지었습니다 ㅎ 내일 그러니까 11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결혼을 하는 이댁 큰딸인데 . 꽃도 좋아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ㅎ 이제는 이런 채소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