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2715

시골 동네 7살 꼬마의 예술혼이 듬북 담긴 작품 ㅎ

요즘은 저녁에 시골 둥네 원주민인 동네 시동생인 우리 유라네 집에서 저녁을 먹네요 ㅎ 요즘이 하우스 포도 농사 짓는 분들은 많이 바쁜 시기 입니다.. 약처리에 순따주고 순질러 주고 아침 일찍 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면 어둑한 저녁 7시는 되야 하우스에서 일끝나고 나오더..

겨울에 월동한 노지 자연산 냉이 캤습니다......^^*

마늘밭에 풀뽑다가 지루해서 냉이 캤습니다 ..ㅎ 요즘같이 코로나로 폐렴에 좋다는 도라지 조금 들고 이웃 밭에 가져다 주러 갔습니다 .. 입구에서 전화를 했더니 산에 운동 갔다가 내려오고 있다고 다와간다고 하며서 신랑이 집에 있으니 커피 한잔 타달라고 해서 먹고 있으랍니다 그래..

3월 3일에 마늘밭에 웃 비닐 벗겨 줬습니다......^^*

마늘밭에 겨울내내 덮어 줬던 웃 비닐을 벗겨 줬습니다 .......^^*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한이틀 내려 간다고 하면 산속은 영하4도나 5도는 될거지만 그래도영상의 낮기온이 15도를 오르내린다니 마늘 덮은 비닐속은 기온이 더 높을거 같아서 벗겨 줬습니다.. 마늘골이 5골 이다보니 넓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