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보니 울집 강지들 이라도 호출해 볼까 봅니다 ㅎ 서산에서 지인이 오셔서 동과호박을 가져 가신다고 하셨는데 일이 생겨서 다시 되돌아 가신다고 대전에 사시는 동생분을 보내셧네요.. 그래서 동과 3덩이 시집 보내고...농장에서 나와서 일보고 ...다시 농장 들어가서 이일 저일 하다보니 또 하루가 가더라구요.. 오늘 부터는 마늘을 한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5.11.03
동네 지인이 애들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ㅎ 동네 지인이 아이들 셋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ㅎ 아빠는 야생화 하우스 비닐 다시 씌울거 주문 한다고 사이즈 재고 ...엄마하고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ㅎ 아빠는 집에 할일 있다고 가시고..아이들 하고 엄마는 밤 열한시까지 놀다 갔네요 ㅎ 추운데 머가 좋은지 아..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5.11.02
서리 맞은 동과호박 수확 했어요.............^^* 으아리네 산속에 서리도 내리고 얼음도 얼고 해서 ...가지며... 동과호박이며 냉해 입을 만한것은 모두 수확 했습니다.......^^ 작년에는 11월 5일에 동과호박을 판매 했는데 올해는 몇일 일찍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동과호박이 큰것은 얼마나 큰지요 두사람이 들어서 옮겼습니다 ㅎ 작년부..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5.11.02
2015년 자연재배 동과호박 판매 합니다...........^^* 동과호박이 크기는 각기 모두 다르지만 올해는 제법 큰 동과들이 몇덩이 보입니다 ...^^ 겨울 과일이라고 해서 동과 인데 서리를 맞아야 약성이 더 좋다고 하네요 .........서리가 맞기 시작한 동과 판매 시작 합니다.....^^* 작년 부터 예약하신 분들도 있으시고 올해 주문 하시는 분들도 있으.. 으아리네산골 장터/산골 채소 장터 2015.10.30
자연산 마가목열매 생재및 건재판매........^^* 지인하고 종산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들깨도 털어 말리고 산소도 다시 잘해놨다고 한바귀 바람도 쇨겸 놀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 산속에 마가목 나무에 아직도 열매가 매달려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지인하고 조금씩 따가지고 왔습니다......^^* 빨간 마가목 열매 이쁘지요 ....^^& 마.. 으아리네산골 장터/자연산 산야초 장터 2015.10.30
으아리네가 몇일 바빴습니다............^^* 몇일 으아리네가 바빳습니다.......들깨밭 하나 마져 털고 널어 말리고 고추도 모두 따서 애동고추 분리하고 .. 붉은 고추들은 모두 따서 널어 말리고 마늘밭에 심을 마늘들 쪼개기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은 야생화 하우스에 물주고 내일 부터 비온다고 해서 이것 저것 단도리좀 하느라..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5.10.26
자연재배 무농약 들깨 판매 합니다.......^^* 자연재배 무농약으로 키운 들깨 판매 합니다.........^^* 많이는 없구요...친정하고 들기름 짜서 먹을거 하고 조금 남는거는 필요 하신분 계시면 판매 하려고 하네요..^^ 들깨 한말 6 키로에 60,000 ........( 택배비 별도 5,000 ) 혹시 필요 하시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 010......3409......0944 ^^* ^^*.. 으아리네산골 장터/산골 채소 장터 2015.10.21
도토리 묵 무침 드시어요 ~~~ ㅎ 친정엄마가 도토리 묵을 만드셨다고 2모 주십니다.....딸래미 바빠서 묵도 못 무처 먹을까봐서 . 상추 몇잎 오이 한개 미나리 이렇게 깨끗히 씻어서 아애 봉투에 넣어 주십니다...ㅎ 그래서 묵도 숭숭 썰고 양파 조금 미나리 오이 상추 먹기 좋게 썰어서 양념해서 무쳤습니다..^^ 어떻게 버..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5.10.20
아주까리 피마자 잎들이 가을 햇볕에 잘크네요.....^^ 아주까리 잎들을 한번 따줘야 할거 같습니다......가을 볕에 제법 잘 크네요...^^ 친정 엄마가 좋아라 하셔서 심었는데 바쁘다가 보니 잎들도 딸시간이 없습니다.. 한번 따면 제법 될거 같네요...계절이 바뀔때마다 느끼지만 어떻게 때를 알고 꽃들을 피우는지요 ㅎ 아주까리 피마자 꽃들이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5.10.20
들깨 한밭을 오늘 털을까나 내일털을까나 이러고 있네요 .ㅎ 어제는 으아리네 들깨 털어주시던 동네 어르신댁이 들깨를 터는 날이라서 도와 드렸습니다...... 점심에는 물국수도 먹고 저녁에는 들깨 털은거 가져다가 선풍기로 부쳐서 모두 마무리해 드리고는 김치 볶은밥도 해먹었네요 ㅎ 일하시면서 이래서 사람이 둘이 살아야 하나봐 ...신랑이 있.. 카테고리 없음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