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 하나 때문에 지하수 모터가 멈추고 모든 물은 꽁꽁 ㅎ.. 한겨울 강추위에도 매일 농장에가서 틀어 놓은물 잘나오나 확인에 또 확인을 하고 고드름 열리면 가서 깨주고를 반복 했것만 ... 농장에 와서 일좀 하고 강지들 밥주고 오후 한시쯤에 잠시 시내에 나가서 일좀 보고 저녁을 먹고 들어온 시간이 8시 조금 넘었을건데 평상시데로 오자마자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30
중대형 반려견 6 마리 저녁밥 입니다....^^* 으아리네 반려견들 저녁 밥 입니다 ㅎ 물도 모두 갈아 주고 그릇에 표기한 각자의 밥그릇에 밥을 담을때면 강지들이 빨리 밥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ㅎ 그래도 군기반장 으아리네가 한번 고개들고 쓰윽 처다보면 모두 일시에 조용~~ ㅎ 각자 집에 맛나게 먹으라고 배달이 끝나고 먹은 그릇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30
강한 추위에 틀어 놓은 물나가는 배관이 이렇게 .... 강한 추위에 으아리네 물 배수관이 이렇게 바닥에서 부터 얼음이 타고 올라와서 배관 안으로 얼어 들어 가고 있습니다 ..ㅎ 그렇게 부지런하게 얼면 계곡으로 가서 깨주고 다시 얼면 깨주고 했는데도 불과 하고 자연의 횡포는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ㅎ 영하 15도를 오르내리던 낮기온도..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30
으아리네 막내둥이 반려견 6개월 됐습니다 ...^^* 진돗개 호피무늬 호구인데 이제 6개월 딱 됐습니다 ㅎ 일년은 넘어야 제법 그래도 자태가 나오는데 아직은 애기라 어설프지만 이쁩니다 ㅎ 오늘은 제법 많이 밖에서 놀구 응가도 하고 그러더니 아주 쿨쿨 코골면서 자고 있습니다.. 애기라 그런지 물도 많이 먹고 식탐도 많고 그러네요 ㅎ 어떤모습으로 성견이 되려는지 많이 궁금 합니다 ㅎ 머스마라 멋지게 크지 싶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가르쳐서 앉아 발 이쪽 저쪽 하이파으브 기다려 머 이정도는 합니다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팔이와 금동이 2018.01.28
으아리네 반려견 장모치와 옷떳는데 앙증앙증 ㅎ 반려견 장모치와가 얼마나 작은지요 4눈박이 블랙탄인데 으아리네가 아주 이뻐라 합니다 ㅎ 노란색으로 두어벌 떠주고 이번 사진속옷이 3벌째 입니다 ㅎ 떠서 놓고 보니 작아서 아주 앙증 맞습니다 ㅎ스마트폰 크기하고 같네요 ㅎ 오늘도 이렇게 배관에 얼음 깨주고 물틀은거 안얼게 단..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25
으아리네 산속 오늘 초강추위 모습 입니다.. 점심때 낮기온이 영하 13도 저녁 7시 5분에 영하 15도 오늘 낮기온이 영하 13도 이더니 저녁 7시 5분에 보니까 영하 15도네요.. 이제 9시가 다되어가고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기온이 내려가는데 얼마나 더 기온이 떨어질런지 걱정 입니다.. 오늘도 계곡쪽으로 가서 배관에 고드름 두번..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24
오늘은 돼지고기 두루치기 어떠신지요 ...ㅎ 날씨도 추워서 으아리네 산속은 지금 영하 13도 입니다.. 그냥 기온만 내려가도 좋겠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요 산속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찹니다 말그대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는 되지 싶습니다 ..말그대로 자연속에 방치된듯 합니다 ㅎ 밖에 물 두곳에 틀어 놓았는데 주변이 모두 얼..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8.01.24
간식으로 떡볶기 했습니다.....모두 오세요 ㅎ 오늘 부터 초강추위가 또 시작이 됐습니다....으아리네 산속은 영하 10도네요 . 슬슬 배관에 고드름이 맺히기 시작하고 오늘은 바람이 왜이리 강하게 부는건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춥게만 느껴 집니다.. 물은 안얼고 잘 나오고 있는 두어군데 틀어 놓은거 확인하고 .. 날은 춥고 배는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8.01.23
으아리네 산속의 저녁 야경 입니다 ........^^* 대형견들 응가하고 산책 하면서 어둑어둑 해질 무렵의 으아리네 산속 풍경을 찰칵 해봤습니다 ...^^ 지는 해가 거의 넘어가면서 만든 산속의 풍경은 감나무가 만들어낸 하늘아래... 하우스의 밝은 빛으로 그려진 하나의 작품 인듯 합니다 .. 으아리네가 이시간의 이풍경을 참 좋아라 합니..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01.21
오늘도 딱따구리를 만났습니다 지난번 그나무에서 ㅎ 오늘도 반갑게 산속에 울려 퍼지는 딱따구리의 나무 쪼는 소리가 으아리네를 맞습니다 ㅎ 지난번 그나무에서 오늘은 방향을 바꾸어 앉아서 여전히 작은 나무가지 아래 매달려서 부지런히 딱따구리 라고 밝힙니다 ㅎ 조금 나무를 쪼고 껍질을 벗겨 버리고는 잠시 머뭇하니 머를 먹는듯도..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