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풀뽑느라고 손도 곱고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무릅도 아프고 ㅎ
쬐메 힘든 날이였는데 ..
시간이 6시가 강지들 쉬시키고
우리 리트리버 깜숙이 데리고 나오다
줄을 살짝 풀어줬더니
당장 연못에 물을 틀어 놓은곳으로 들어가서 퐁당 퐁당 하지 몹니까 .
애휴 ...불러도 안나오고 겨우 잡아서 줄메고
다시 연못에 들어가라고 떠밀어도 안가고 엎드려서
혼나는거 아는지 제품으로 들어오네요 ㅎ
데리고 들어와서 물기 전부 닦아주고..
밥주고 그랬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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