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깜숙이도 응가하고 농장 한바퀴 산책하고 사진좀 찍게 잠시 있어보라구 울타리에 목줄 잠시 걸고 찰칵 해봤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다친 발이 아직은 힘이 없어서 우리 깜숙이 하고 축구를 못합니다
우리 깜숙이가 축구 참 좋아라 하는데 이번 날풀리면 한번 같이 축구해줘야 겠습니다 ...ㅎ
앞발들고 벌떡 일어서면 으아리네 키보다 더큰듯 합니다 ㅎ
같이 장난하고 놀아주다가 좋다고 벌떡 일어서면 아긍 무서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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