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그랑땡을
계란물에 담궈서
부침을 거의 하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반찬을 해서
가져가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계란말이도 하고 해서
그냥 부침 했어요 ㅎ
후라이팬에
식용유 넉넉히 둘러주고
동그랑땡을 그냥
그위에 넣습니다
팬을 앞뒤로
눌지 않게 흔들 흔들 해주고
뒤집어 주고 노릇노릇 하게 굽으면
계란으로 하면 부드러운데
쫄깃하니 단단하고
이거또 별미네요 ㅎ
담백하니 괘안은 맛 입니다 ㅎ
바쁘신 분들
자취생 괘안은것 같으네요
동그랑땡 조아라 하는데
밀가루 무치고계란에 담구어서
부치고 하는거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게 해서 먹을수 있으니요 ㅎ
오늘은 21도 까지 올라간데서
산마늘 올라오는 언덕에
묵은풀 제거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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