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반려견들 놀이터 입니다 겨울지난 잔디가 아직은 초록은 아니고 누렇게 묵은 풀이 가득 합니다 . 저곳에 경운기 가지고 땅을 만들고 잔디 천장 가차이 사다가 심었어요 ㅎ 반씩 잘라서 심으라는것을 처음부터 여쁘게 하고 싶어서 사온데로 온장을 다 심어서 여쁘게 만들고 포도밭에서 일끝나면 8시반이 넘어요 여름에 그런데 그 시간에 조로에 물담아서 저 잔디 살리고자 물주고 그러고 나면 9시가 넘었어요 ㅎ 그 가믐에 저 잔디 살렸네요 ㅎ 점점 잔디는 번식중 입니다 ㅎ 해마다 예초가 문제인데 올해는 아들한테 배워서 꼭 예초기 사용해보려구요 제가 낫으로 조금씩 깎고 다 긁어 내고 그러거든요 손도 베고 짧은 잔디 낫으로 베자니요 암튼 우리 강지들 잘 놀게 잔디 깎아 주실분 안계실까요 ㅎ 지금 폭신 하니 좋은데 깎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