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순 다래순 따와서 다음고 삶고 ㅎ 나물의 계절은 맞나 봅니다 ㅎ 다래순따와서 다듬고 오가피순도 따서 삶고 그러는 중입니다 ㅎ 따신날 커피 한잔 타다 놓고 들마루에 앉아서 나물 다듬다 보니 .. 시골이구나 봄이구나 싶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이런것들이 참 좋으네요 ... 그래서 이 자연이 이 산골 시골살이가 가능 한가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21
산나물에 삼겹살 한점하시렵니까 ㅎ 지인댁에서 커피 한잔 하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커피 한잔 먹고 나니까 저녁 먹고 가라고 삼겹살을 꺼내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웃밭 밭주인 부부 지인댁 부부 으아리네 이렇게 다섯명이서 삼겹살 구워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머위와 오가피순 무침은 지인하고 둘이 산에 가서 뜯어온 자..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4.20
으아리네 자연속 야생화 뻐꾹나리 새순들 ......^^* 농장 한쪽에서 자라고 있는 으아리네 야생화 뻐꾹나리 새순들 입니다 ...^^* 야생화 새순들이 참 여러 모양으로 제각기 봄을 찾아 땅위로 올라 오지만 이렇게 또 여쁘게 올라오는 뻐꾹나리 새순들 바라 보면은.. 으아리네 좋아서 껌벅 넘어 간답니다 ㅎ 모든 야생화를 좋아라 하지만 특별..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20
으아리네 야생화 앵초들도 바글이 하게 올라오는중...^^* 으아리네 야생화 토종 앵초들 입니다 ....^^* 산속이라 그런지 이제사 이렇게 바글이 하게 올라 오는 중입니다 ...^^* 뻐꾹나리도 사이 사이 씨가 날아 와서는 자라기 시작 했네요 ㅎ 으아리네가 앵초도 많이 조아라 해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ㅎ 저렇게 겨울 지나고 옹기종기 올라오기 시..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20
2020년 윤판나물 새순들도 이렇게 .....^^* 귀엽고 여쁘지요 ㅎㅎ 윤판나물 새순들 입니다 ..^^* 늦게 올라 오네요 올해는... 통통하니 건강하게 올라오는 윤판나물인데 올해는 꽃이 더 틈실하고 여쁘게 피지 싶습니다 ㅎ 새순부터 틈실하니 기대가 됩니다 ㅎ 보시다 시피 둥굴레나 윤판나물 비비추 옥잠화 은방울들은 올라오면서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20
하늘매발톱도 꽃봉오리를 올리네요 ㅎ 하늘 매발톱이 작은 꽃봉오리로 봄을 맞습니다 ....^^ 으아리네가 매발톱도 좋아라 하는 야생화라서 참 많이도 심은거 같은데 .. 살펴 보면 몇포기가 안되네요 ..누가 와서 캐가는거 같네요 ㅎ 복수초도 몽땅 한곳이 없어지고 앵초도 몽땅 없어지고 .. 아무래도 손타는듯 하네요 심으면 많.. 카테고리 없음 2020.04.20
짚신나물 선학초 잎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뻐꾹나리들이 새순이 올라왔나 여기 저기 돌아 보는데 ... 뻐국나리 심어 놓은 사이에서 짚신나물이 보이네요 ㅎ 산에 고사리 꺾으러 가서도 여러 포기가 보이더라구요 짚신나물이 .. 짚신나물은 선학초라고도 하고 용아초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우는데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이 들어..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19
산속에서 만난 홀아비꽃대 입니다 ....^^* 산행중에 만난 홀아비꽃대 군락지 입니다......^^* 하얗게 꽃을 피우고 서 있는데 이쁘더라구요 ㅎ 으아리네 산에는 낙엽만 무성하지 홀아비 꽃대는 없습니다 ㅎ 산행에서 무리지어 있는 홀아비꽃대를 보니 반갑고 여쁘고 ㅎ 가만히 있을수가 있나요 찰칵찰칵 해왔습니다 ㅎㅎㅎ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19
산행중에 만난 큰개별꽃 산행중에 만난 큰개별꽃 입니다....^^* 으아리네가 좋아라 하는 야생화들중에 하나가 또 이 개별꽃이라는거 ㅎ 줄기도 잎도 야리야리 한데다가 꽃도 작도 여쁘고 야생화라서 아마도 더 좋아라 하겠지요 머 ㅎ 뿌리는 인삼 씨앗 뿌리면 실뿌리 생기듯이 인삼처럼 생겼습니다 해서 이 개별..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0.04.17
자연산 오가피순과 고사리 꺾었어요 ㅎ 이웃밭 지인하고 오가피순하고 고사리순 꺾어 왔습니다 ㅎ 제법 많이 올라왓더라구요 고사리순이 ㅎ 오가피도 큰나무를 만나서 제법 따왔습니다 ... 이날 오가피순 무침하고 머우순도 자연산을 따와서 무침하고 맛나게 밥도 해서 같이 먹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ㅎ 봄이 주는 자연을 입..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