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귀과인 바위취들이
겨울에는 잎을 작게 움츠리고
그 산속의 추위와 싸우더니
이제는 아주 통통하게 정말
호랑이 귀 같이 이쁘게 자랍니다
얼마전 새순을 올리던 할미꽃도
꽃 봉오리를 살찌우고 있는데
필가 말까 고민중 인거 같고
몇일내로 할미꽃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다려 지는 할미꽃 이거든요
제가 또 좋아 해서요
설마 주말에 피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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