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두골 오늘도 두골 비닐 씌우는데 그래도오늘은밭 가장 자리 쪽이 아니고 안쪽이라서 그나마조금 수월 했습니다 밭을 갈은지가한달여 되다보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는 했지만 바람에 뜨거운 볕에 단단해 져서 비닐 씌우면서 삽으로 흙을 퍼서 비닐위에 얹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지금도 배움니다 밭 갈고 시간이 지나니 땅이 단단해 져서 삽질이어렵다는거 ㅎ 그동안는 밭갈고 바로비닐도 씌우고 그래서 몰랐나 봅니다 ㅎ 어제가 제일 어려웟고가장자리 돌이 많아서삽질 하기가요 ㅎ 오늘은 그래도어제 보다는 수월 했다는거 ㅎ저렇게 다 비닐을 씌워 놓고 보니 밭이 이쁩니다 ㅎ 저 긴 밭고랑을 어찌비닐을 씌오고 삽질 했는지 제가 생각 해도 장합니다 ㅎ 이제 고구마 사다가 심고땅콩 심으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