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고무로된 바께스? 를 주더라구요 작은거 예전에 우물 풀때 사용 하던거요 거기다 풀뽑아서 담으라구요 ㅎ 그런데 풀을 뽑다 보니너무 자주 들어다 버려야 해서 너무 작다고 그랬더니사진속 고무통을 두개 더 주네요 조금중간 큰거 이렇게요 ㅎ 그런데 또 풀담아 사용 하기에는왜 아까운 생각이 드는지요 고무라 겨울에 물이 얼어도프라스틱 같이 갈라질 일도 없고 해서 항아리 두개 올려 놨던거 내리고수생식물인 노랑 어리연을저렇게 심어 놨어요 ㅎ 나름 여쁜데 한쪽에는 마름풀을심어 놓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ㅎ